||<-2><#000000>
[[파일:chara_van.gif|width=100%]] || ||<-2><#980000> {{{#ffffff '''{{{+2 반 알자노}}}'''[br]ヴァン・アルジャーノ[br]Van Argiano}}} || ||<-2><#D8D8D8> '''성우''' || ||<#D8D8D8> '''일본''' ||<#ffffff>[[스와베 준이치]] || ||<#D8D8D8> '''한국''' ||<#ffffff>[[김영선(성우)|김영선]] || [목차] [clearfix] == 개요 == [[BLOOD+]]의 등장인물. == 상세 == 골드스미스 가문이 협찬한 제약회사 샹크드 프레슈의 연구소장. 공식 설정집에 따르면 마르세이유 출신으로 다섯 형제들 중 제일 막내인데다가 어린 시절 [[천식]]을 앓았고 형들에게 [[왕따]]를 당함 및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대학 시절 콜린스 아인스톤의 이론을 들은 이후 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샹크드 프레슈에 취직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엔 포스 있는 악역처럼 등장했으나, 이후 급격히 비중이 줄어든다. [[슈발리에(BLOOD+)|슈발리에]]의 지원을 받아 익수 및 인간의 익수화에 관한 연구를 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마지막엔 오페라 하우스 내에서 예상과 다른 대량 익수화가 발병하자 [[미국]] 수뇌부들이랑 같이 도망치려다가 이에 대한 책임 추궁을 당함[* 애초에 디바의 공연을 델타프로젝트의 일부가 아닌 그저 계획을 축하하는 여흥으로만 보고 있었다.] 및 자신과 유착관계를 맺고 인간을 익수로 만들어낸 장본인임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 수뇌부의 리더인 국방장관에게서 [[프랑스]]인은 미군 안전보장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핑계로서 탈출을 저지 당하였고 이후 폭격과 함깨 죽음을 기다리던 중 찰스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남았지만 미국 공안에 체포되어 허망한 결말을 맞는다.[* 사실 자신이 스카우트하여 함깨 활동한 연구원인 아처 랭글리가 [[미국 중앙 정보국|CIA]] 요원으로서 미군 수뇌부측과 샹크드 프레슈의 유착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보내진 고위조사원이자 스파이라는 사실을 애니 마지막화 및 라이트 노벨에서 알고는 법원으로 송치될 때도 아무 말 못했다.] 작중 내내 [[사탕]]만 오질나게 먹어댄다. 블러드 #시점에서는 등장은 켜녕 언급하나 없지만 당연히 중범죄자인 만큼 계속 형무소에서 수감되어 있거나 풀려났다하더라도 CIA나 정보부 측의 감시를 받고 있을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 나온 낭독극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2차 세계대전]] 말 [[마르틴 보르먼]]과의 협상을 위해 알자스 지방의 사자로 파견된 [[하지(BLOOD+)|하지]]가 잠시 머물던 호텔 투숙객 중 하나인 프랑스 군인 부르슈와 호텔 주인의 딸인 루이제를 만나 도움을 준 적이 있고 하지 덕분에 붉은 방패가 선처를 베풀음과 동시에 부르슈와 루이제가 이어져 반 알자노의 아버지가 태어났다. 즉 하지의 도움이 없었다면 반 자신도 존재하지 못했던 처지, 그럼에도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 채 끝까지 하지 및 붉은 방패를 적대했다. 또한 부르쥬는 하지와의 만남 이후 부터 익수연구에 매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코믹스에선 끝까지 살아남아 [[솔로몬 골드스미스|솔로몬]]의 협력으로 익수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다. 후반부 들어서는 등장 자체는 별로 없으나, [[소인배]]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애니판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간지 포스를 잃지 않는다. 근데 중간에 솔로몬이 [[디바(BLOOD+)|디바]]와 만나게 해주면서 슈발리에로 만들어줄 것 같은 연출이 있는데 뭘 딱히 하는 건 없었다. 저 직후 등장할 때 심상치 않은 BGM을 깔긴 했지만 리쿠의 예를 봤을 때 슈발리에가 된다고 당장 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 == 기타 == * 여담으로 시프 및 뮤즈와 엡실론계통을 제외한 극중 등장하는 졸개 익수들 대부분은 모두 이 사람의 작품이다. [[분류:BLOOD+/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