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물]]과 [[육지]] 두군데를 오고 가는 동물. == 예시 == 포유류 중에서는 단공류인 [[오리너구리]]로 시작해서 설치류인 [[사향쥐]], [[뉴트리아]], [[비버]], [[카피바라]]가 있고 식육류 중에서 [[호랑이]], [[고기잡이삵]], [[불곰]], [[북극곰]], [[수달]], [[해달]], [[물개]], [[바다사자]], [[바다코끼리]], [[물범]]이 있으며 우제류 중에 [[아시아물소]], [[삼바사슴]], [[고라니]], [[하마]] 등이 있다. 조류 중에서는 [[펭귄]], [[바다오리]], [[사다새]], [[가마우지]], [[알바트로스]], [[홍학]], [[백로]], [[왜가리]], [[갈매기]], [[청둥오리]], [[기러기]], [[고니]] 등 물에서 헤엄치거나 걸어서 먹이를 잡고 육지에서 쉰다. 파충류 중에서는 [[악어]] 무리가 압도적으로 많다. [[무자치]], [[중국물뱀]], [[아나콘다]], [[차이니즈 워터드래곤]], [[바다이구아나]], [[녹색이구아나]], [[물왕도마뱀]], [[남생이]], [[일본돌거북]], [[붉은귀거북]] 등도 물을 좋아한다. [[분류:생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