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자어]][[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 [include(틀:한자)] [목차] == 개요 == 하나의 한자 표기에 대하여 발음이 여럿인 한자어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발음이 달라져도 뜻은 달라지지 않는 경우와, [[동철이음이의어|발음이 달라지면 뜻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 목록 == === 뜻이 달라지지 않는 경우 === ||'맹서(盟誓, '맹세'의 원말)'처럼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말로 사전에 명시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발음이 바뀐 한자의 우측에 ▽ 표시를 한 뒤 원말을 상첨자로 표기한다. 예) 맹세(盟誓▽)^^맹서^^ || ==== 한국어 ==== * 거마/차마(車馬) * 뇌쇄(惱殺▽)^^뇌살^^ * 맹세(盟誓▽)^^맹서^^ * 인경/인정(人定) * 인임(仍▽任)^^잉임^^ * 폐렴(肺炎▽)^^폐염^^ * 해자(解座▽)^^해좌^^ ==== 일본어 ==== * にほん/にっぽん(日本): 일본 === 뜻이 달라지는 경우 === ==== 한국어 ==== * 방새/방색(防塞, 逄塞) * 일절/일체(一切) * 항렬/행렬(行列) ==== 일본어 ==== === 공통 === ==== [[한국어]] ==== * 갱신/경신(更新) [[更]]은 '다시 갱'과 '고칠 경'이라는 서로 다른 두 훈음이 있다. '기존의 내용을 수정함', '법률관계의 기간을 연장함'의 뜻으로는 '갱신'을, '종전의 기록을 깨뜨림'의 뜻으로는 '경신'을 써야 한다. 단,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함'의 뜻으로는 '갱신'와 '경신' 모두 가능하다. * 금슬/금실(琴瑟) ==== [[일본어]] ==== * さほう/さくほう(作法) さほう는 '예의범절', '관례'라는 뜻이 있으나 さくほう에는 이런 뜻이 없다. '작법'이라는 뜻으로는 さほう와 さくほう 둘 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