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플래시 게임]][[분류:세이하이키즈]] [[파일:방귀로 파리잡기.jpg]] [목차] == 개요 == [[2007년]]경 [[세이하이키즈]]에서 제작한 플래시게임. 마우스로 띵호와를 조종하는 게임이다. == 게임 방법 == 마우스만 사용하며, 마우스를 길게 누를수록 슛을 하는 거리가 늘어난다. 말이 필요 없이 간단하긴 하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띵호와가 겨냥하는 방향이 달라진다.] === 적 === * 파리 1단계부터 등장하는 아주 그냥 기본적인 적으로, 아무 공격도 않고 날아다닌다.[* 이때문인지 1단계는 모기장이나 구급약을 획득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모기 2단계부터 등장하는 적으로, 랜덤 타이밍에 날아들어 공격[* 대부분 공격 방향이 대각선이다.]을 한다. 공격을 당할 시 5점을 획득한다. * 벌[* 자세하게는 말벌이다.] 3단계에 등장하는 적으로, 모기처럼 랜덤 타이밍에 날아들어 공격하며, 공격당할 시 모기한테 당했을 때보다 에너지 손실량이 크고, 10점을 획득한다.[* 3단계에서는 모기와 말벌의 공격을 동시에 받아 에너지 손실량이 매우 큼으로 인해 미션을 다 못 채우는 경우가 존재한다.] === 아이템 === * 모기장[* 철망 형태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교차 대각선 방식으로 되어있다.] 지속 시간은 약 20초로, 모기나 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 폭탄 탄환 1발로, 한 번 발사하면 화면 안의 모든 적을 제거한다.[* 화면 안에 적들이 별로 없다면 큰 효과가 없다.] * 구급약 획득 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 외에는 설명이 필요 없다.[* 하지만 충전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2단계 이후 에너지가 50% 이하로 남으면 타이밍을 맞춰서 보이는 족족 획득하는 것이 좋다.] == 엔딩 == 3단계까지 정해진 수만큼 이상을 다 잡으면 띵호와가 '''이제 다 잡았다 해. 역시 내 방귀한테 아무도 못 이긴다 해''' 라고 하고 방구춤을 춘다.[* 정확하게는 4스텝만 한다.] 다 잡지 못하고 모기나 벌에 의해 에너지가 0이 되면 '''아고아고 내 엉덩이''' 라고 하며, 엉덩이가 벌집이 된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계속 누르면 "낑, 깽" 등의 소리가 난다.] == 기타 == 본래 제목은 '''방귀로 파리잡기''' 인데 2단계 이후 모기나 벌을 잡아도 잡은만큼 미션에서 줄어든다. --방귀로 모기잡기-- --방귀로 말벌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