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방랑하는 자유인]]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전개, 루트명=방랑하는 자유인)] ||[[파일:1px 투명.svg|width=50]]||갑자기 다가온 종말...... 도시는 내 앞에서 천천히 사라져 가고 있었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체념, 무력함. 모두 어디서 본 것 같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저 멀리, 누군가가 가장 높은 옥상에서 이 모든 것을 굽어보고 있었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그녀는 누구일까? 나는 모르겠다. 나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애초에 무의미한 것들이다. 파멸하게 내버려두자.|| ||
[[파일:1px 투명.svg|width=50]]||어쨌든 별로 상관없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어차피 전부 다시 시작할 거니까.|| [[파일:영칠 결말2.png|width=100%]] {{{#!wiki style="margin:-5px -10px" }}} ||
<(>'''{{{#white 무의미한 7일 이후,[br][br]고독한 결말을 맞이했다.[br][br]어서 모든 걸 잊어버리자.[br][br]새로운 윤회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