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광주고등법원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5596 0%, #005596 20%, #005596 80%, #005596)" '''[[판사|{{{#ffffff 대한민국 법관}}}]][br]{{{#ffffff {{{+1 배기열}}}[br]裵起烈 | Bae Giyeol}}}'''}}}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법관 배기열.jpg|width=100%]]}}} || ||<|2> '''출생''' ||[[1965년]] [[9월 19일]] ([age(1965-09-19)]세) ||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읍|다사면]] 부곡리[br](現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부곡리)[* [[http://www.bisul.kr/news/view.asp?idx=2364&page=1330&ca1=&ca2=&sword=|#]]] || ||<|4> '''재임기간''' ||제20대 서울행정법원장 || ||[[2020년]] [[2월]] ~ [[2022년]] [[2월]] || ||제39대 광주고등법원장 || ||[[2023년]] [[2월 20일]] ~ 현직 || || {{{#fff '''학력'''}}} ||[[대구다사초등학교]][* [[http://bisul.kr/news/view.asp?idx=4104|#]]] {{{-2 ([[졸업]])}}}[br][[대건고등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법과대학]] {{{-2 ([[법학]] / [[학사]])}}} || || {{{#fff '''병역'''}}} ||[[대한민국 육군|육군]] 중위 전역 {{{-2 (군법무관)}}} || || {{{#fff '''약력'''}}} ||제27회 [[사법시험]] 합격[br]제17기 [[사법연수원]] 수료[br]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판사 [br][[서울가정법원]] 판사[br][[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br]사법연수원 교수[br][[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br][[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br][[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br][[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br][[서울행정법원]]장[br]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br][[광주고등법원]]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법관. [[사법연수원]] 17기 출신이다. == 생애 == 1965년 9월 19일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읍|다사면]](現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부곡리에서 태어났다. [[대구다사초등학교]], [[대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7기. 1988년에 연수원을 수료한 후 육군 법무관을 거쳐 1991년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서울동부지방법원|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서울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서울가정법원]] 등에서 근무했다. 2003년 지방법원 부장판사, 2011년에는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한 이후 특허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서 각각 재판장과 수석부장판사를 모두 역임했고, 2020년 서울행정법원장에 임명되었다. 2020년 9월에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 후임으로, 후보추천위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흥구]] 판사가 지명되었다. 2022년 법원장 임기를 마치고, 평생법관제 및 법원장 순환보직제에 따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로 복귀하였다. 당시 서울고등법원장 [[김광태]]는 경력대등재판부 2개부를 신설했고, 배기열 판사는 신설된 형사4부에 배치되었다.[* 같이 배치된 부장판사는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낸 [[오영준(법조인)|오영준]] 판사,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김복형 판사다.] 2023년 2월, [[광주고등법원]]장으로 전보되었다. 취임사에서 법관들의 법정 안팎에서 직무 공정성에 대한 의심의 소지가 없도록 언행과 처신에 유념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고, 재판의 독립과 사법 신뢰를 강조했다. [[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달성군 출신 인물]][[분류:1965년 출생]][[분류:대건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군법무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