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병두심판.jpg|width=100%]]}}} || ||<-2> {{{#ffffff '''KBO 리그 심판위원 No.41'''}}} || ||<-2> '''{{{+2 배병두}}}[br]裵炳頭[* 2009년 KBO 가이드북 240쪽] / Bae Byeongdu''' || || '''출생''' || [[1979년]] [[6월 7일]] || || '''최종학력''' || [[한양대학교 야구부|한양대]] || || '''심판위원''' || KBO 심판위원(2007~) || [목차] == 개요 == 현 [[심판/KBO 리그|KBO 심판]]. == 심판 활동 == 2007년에 KBO 심판으로 입사하였다. 본격적으로 1군에서 심판을 보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경으로 2017년 들어 야구팬들에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5&no=3837657|AI급 스트라이크존]]을 가진 심판들 중 한 명[* 다른 한명은 [[이민호(1970)|이민호]] 심판.]으로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으나 그로 인한 시선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2017년 존이 뽀록인지는 몰라도 2018년부터 갑자기 스트라이크존이 이상해진(...) 심판이다. == 특징 == [[박근영]], [[전일수]], [[나광남]], [[권영철]]처럼 야구팬들에게 오심으로 자주 언급되는 심판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오심은 있었는데 대표적인 예로 2020년 6월 13일 kt vs 삼성 경기에서 최악의 편파판정을 했던 적이 있다.[[https://strikes.zone/game/200613KTWSSL2|당시 스트존]] 타 심판에 비해 스트존 판정이 박한 편이었으나 2023시즌 들어서는 존을 조금 넓혀서 평균적인 존을 형성하고 있다. == 여담 == * [[김풍기|공이 한가운데로 꽂혀도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아니다]]라는 심판들을 비꼬는 유명한 합성짤이 있는데 이 짤에 나온 사람이 배병두 심판이다. 실은 배병두 심판이 입사 초기에 전혀 다른 내용의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으나 자막 오류로 김풍기 심판으로 표기되었고 이 상태로 합성짤이 만들어졌다. * 삼진콜이 크고 화려한데 너무 화려한 나머지 [[https://youtu.be/1BP7lpbEUbo|실수로 양의지의 머리를 친적이 있다.(...)]] * 스트라이크콜이 특이하다. Kbo심판들의 경우 옆으로 손가락을 찌르는 방식으로 스트라이크 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배병두 심판의 경우 앞으로 주먹을 쥐는 방식으로 콜을 한다. 마치 [[김풍기]] 심판의 예전 스트라이크 콜과 비슷하다. [[분류:1979년 출생]][[분류:KBO 리그 심판]][[분류:한양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