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배준식]][[분류:프로게이머/커리어]]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배준식/선수 경력)] ||<-5>
'''[[배준식|{{{#000 배준식의}}}]] [[배준식|{{{#000 연도별 시즌 일람}}}]]''' || || [[배준식/선수 경력#s-2|프로 데뷔 이전]] || → || {{{#fff 2013 시즌}}} || → || [[배준식/선수 경력/2014 시즌|2014 시즌]] || [목차] ===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 [[파일:najin_bang.jpg|width=100%]] 처음엔 [[kt 롤스터 애로우즈|kt 롤스터 A]]팀의 원딜로 낙점되었으나, 당시 [[나진 실드]]의 원딜이었던 [[이우석(프로게이머)|히로]]와 트레이드되어 나진 실드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로 데뷔 첫 롤챔스 경기인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는 콘샐러드의 AP 미드 [[마스터 이]] 경기의 상대 팀 원딜이었다. 미드 마이가 나온 경기 이전 게임에서는 [[그레이브즈/5.22 업데이트 전|그레이브즈]]로 MVP를 받아 콘샐러드와 함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나진 실드의 서포터였던 [[채우철|비닐캣]]과는 11살 차이, 정글러 [[김대웅|모쿠자]]와는 10살 차이, 미드였던 [[김남훈(프로게이머)|훈]]과는 9살 차이였다. 나진 사장의 말에 따르면 형들과 나이 차가 너무 큰 탓인지 항상 기가 죽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 이후 나진이 NLB로 내려갔을 때 [[이재완|울프]]와 처음으로 봇 듀오를 결성했는데, 당시 울프가 지인과 채팅으로 뱅을 깐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www.inven.co.kr/board/lol/4625/1612644?my=chu&vtype=pc|#]] 쉽게 말해 팬과 사귀면서 연습을 소홀히 하고 게임을 등한시했다는 내용. 그러나 이 둘은 SKT에서 또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되는데, 소문에 따르면 울프가 그 일을 사과했고 뱅이 받아준 모양이다. 서로 워낙 친하기도 했고,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영입한 듯하다. 뱅은 12-13 NLB를 끝으로 나진 실드에서 탈퇴한다. 반면 울프는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까지 나진 실드 소속으로 활동했다. === [[HOT6 Champions Summer 2013]] === 이후 2013년 6월 제닉스 스톰의 2팀인 제닉스 블라스트에 입단, [[HOT6 Champions Summer 2013]] 예선을 통과하여 1시즌 만에 롤챔스로 복귀한다. 당시 파트너였던 [[최선호(프로게이머)|체이]]와 함께 라인전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뚜렷한 성적을 내진 못했고, 2013 서머를 끝으로 제닉스 블라스트를 떠났고 이후 SKT T1 S에 입단한다. 여담으로 당시 체이의 아이디가 Boink였는데 뜻이 그런지라 서양권에서는 봇 듀오가 세트로 섹드립 대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