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농심의 과자]][[분류:1984년 출시]][[분류:인물 속어]] [include(틀:농심의 제품/과자)] ||<-2> {{{+1 '''벌집핏자'''}}}[br]'''Pizza Snack'''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nongshim.com/adm_20070727151700.jpg|width=100%]]}}}|| || '''출시연도''' ||[[1984년]] [[4월]] || || '''제조원''' ||[[농심]] || || '''중량''' ||83g || || '''칼로리''' ||440kcal || || '''소비기한''' ||6개월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4n115Mw_vOI)] 1984년 출시된 [[농심]] 과자. 가격은 1,200원. 격자구조를 지닌, 빨간 양념으로 범벅이 된 [[과자]]. >벌집핏자는 이태리풍의 피자맛과 아메리카풍의 바비큐맛이 잘 조화된 정통 피자맛 스낵입니다. > >핏자향이 알알이 베어있는 벌집핏자는 부드러운 조직감이 먹을수록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재미있는 벌집모양에 한번! 풍부한 핏자맛에 또 한번!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대~~단한 벌집핏자를 즐겨보세요. == 상세 == [[벌집]] 형태의 모양에 피자향 시즈닝을 넣었다. --처음 먹을땐 에이 이게 무슨 피자임 하다가 집어먹다보면 어 이거 피자 맞네 한다-- 조직이 [[양파링]]과 [[오징어집]]과 유사해서 많이 먹으면 입천장이 벗겨지기 쉬운 게 흠이다. 가끔 시즈닝이 아주 많이 발려져 있는 [[잭팟]]이 터지기도 한다. 양이 많은 편이다. 중량이 90g이며 양파링과 같이 '''꽤나 질소가 적은 편이라 사 먹어도 후회는 없는 편이다.''' 양파링이 안이 텅 비어 공갈빵 느낌이 나는데 비해 더 이득인 느낌. == 여담 == * 미국의 2인조 유튜버 [[스모쉬]]의 멤버 이안과 안토니가 이 과자를 먹어보고 꽤나 호평을 했다. "음? 진짜 피자맛이네." "우주 비행사용 피자 같은데"라는 식의 코멘트가 나왔다. --앤서니가 처음에 먹어보고 피자 맛 난다고 하니 이런 18이라고 욕 하는 이안은 덤-- *벌집'''피'''자가 아니라 벌집'''핏'''자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가 충격먹는 일이 있다. 오징어집도 유사한 케이스. *언제부터인가 벌집와플이라는 자매품이 출시되었다. 이름과 포장에서 알 수 있듯 맛은 상당히 달다. 물론 잭팟도 그대로 물려받아서 터졌을 경우엔 이가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다(...). *관련 [[고인드립]]으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을 이것에 빗대기도 한다. 이외에도 서양에서는 비슷하게 구멍이 많이 뚫린 [[에멘탈 치즈]]가 되었다는 비슷한 표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