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베이징대학]]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베이징대학)] [include(틀:베이징대학)] [[분류:2006년 설립]] == 개요 == [[파일:F91E5A89-836E-4FB1-A071-6CB7D7A6EE4D.jpg]] >'''북경대학증권투자연구회(北京大学证券投资研究会)'''[* 한국, [[대만]], [[홍콩]] 등에서 사용하는 [[정자]]([[번체]])로는 '''北京大學証券投資研究會'''이다.] 14대 회장 DC 인터뷰 기사 발췌 내용: 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 PEIN(페인)은 [[Peking University]] Economic Investment Nest의 약자로 북경대학교 경제학과 졸업생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중국 자본시장 연구에 필요한 기반 지식들을 습득하는 학술 학회입니다. 매 학기 여러 팀을 이루어 중국 각 산업, 기업분석 및 이슈 레포트 작성을 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대학]] 증권투자연구회는 주로 '''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 혹은 영문명 [[Peking University Economic Investment Nest]]의 약칭 '''페인(PEIN)'''으로 불리며, 2006년 북경대 [[경제학과]]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금융권 [[학회]] 조직으로, 초대 회장은 윤석준이다.[* [[북경대학]] [[경제학과]] 05학번. [[2008 베이징 올림픽]] 유관업무, 회계 등 경력. [[사모 펀드]](PE) 등을 거쳐 요직 종사.] PEIN은 [[동문회|북경대 교우회]], [[미래에셋]],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등의 후원을 받아 왔으며, [[금융투자협회]] 소속이었던 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후원을 받으며 [[사단법인]] 중자연 이사장[* 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국장] 승인하에 각종 대규모 세션에도 정기적으로 참여중이다. PEIN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금융 학회와 공동 포럼도 주최한 바 있으며, [[시진핑]]의 모교이자 북경대와 함께 중국 공동 1위 격의 명문대 [[칭화대학]] 출신들도 자주 참여한다.[* 심지어 북경대와 양대산맥인 칭화대 출신이 학회장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 북경대와 동일 [[베이징시]] 해정구(海淀区) 교육부 소속 중국 현지 명문인 [[중국인민대학]]과 [[북경외대]]의 우수 학생도 유관 경력 이력서 접수와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을 거쳐 종종 페인(PEIN)에 참가한다.] 매주 산업, 기업, 이슈 등 보고서를 [[국제경제]]적 시각으로 발행해 배포하고 있다.[* 실제로 [[JP모건 체이스]]의 한 상무는 언론사 인터뷰에서 ‘한국 금융권에서 활동하는 학회 중 이런 체계의 학회는 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가 처음’이라고 발언한 적 있다.] 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는 교내단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북경대 출신 한중 금융권 실무자들이 자문하며 활동하고 있는 실무 위주의 공인 단체이며, [[조선비즈]]와 [[이데일리]]의 경제포럼에도 정기 참석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22233?sid=101|#]][[https://m.ajunews.com/amp/20160822103212612|아주뉴스: 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금융투자협회에서 독립]] [[https://m.ajunews.com/view/20170823173554151|아주경제: 중국 자본시장의 미래와 한중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중국 전문가들 - 김현호 PEIN(북경대 증권투자연구회) 회장 등이 토론. 중자연은 금융투자업계의 내로라 하는 중국 전문가들이 모인 곳으로, 다른 어떤 세미나보다 전문성이 강하다.]][* PEIN 회원은 [[MBA]]나 금융권, 탑티어 컨설팅의 임직원 출신, [[베이징대학]] 경제학 [[교수]], [[연구원]], [[고문]] 등 인원의 advisory가 있어 당 연구회는 현직자와 전문가 회원들의 인사이트가 중점적으로 반영되는 전문학회 조직으로 분류된다. 실제로 약 1,300평의 한국창업원 원장 겸 [[https://m-cn.yna.co.kr/view/ACK20090215001600881|베이징대 한반도연구소]] 연구원에 의하면, PEIN 회원의 커리어, 즉 PEIN Alumni의 커리어 방향은 [[JP모간]], [[NH투자증권]] 등 국내외 top tier IB, [[증권사]], [[MBB]] 등의 consulting firm, [[Big 4]] 외에도 [[삼성]], [[SK]], [[네이버]], [[LG]] 등 유수기업 위주로 포진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46828?sid=101| 베이징대학 한반도연구소 연구원 - 차오양구 한국창업원]]] > '''서 [[회장]]''': 2014년부터 [[중국자본시장연구회]] 등 동문 분들의 후원을 받아 ‘자본시장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심도 있는 내용의 칼럼을 작성합니다. 작성하는 칼럼은 두 종류입니다. ① 중국 산업/기업분석. [[홍콩]], [[상하이시]], [[선전시]]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괄목할만한 중국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사업현황, 경영진, 제품 등의 기본적 정보를 서술하고, 배경 산업, 매출, 재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Buy 혹은 Sell의 의견까지 도출합니다. ② 국내외 이슈분석. 최근 [[중국 정부]] 등에서 발표한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현지 시장의 트렌드, 산업군별로 분석하여 Upside 혹은 Downside의 종목들을 도출합니다. [[http://m.dailychina.co.kr/b.html?n_n=PEIN|DC]]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8/2010072800223.html?outputType=amp|조선일보 2010년 기사]] [[https://m.ajunews.com/amp/20120817000307|아주경제 2012년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93757?sid=101|연합뉴스 2022년 기사: 워커힐호텔에서 양국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좌장, NHN클라우드 전무, 이제호 베이징대 증권투자연구회 학회장, 중국은행 부행장이 토론을 진행]] == 개최 포럼 == * 1회 중국의 인터넷 시장, 그리고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BAT가 이끄는 020 생태계. 2014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 2회 차이나머니 In&Out LOE와 공동주최. 2016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 3회 중국의 신성장산업. IFS([[서울대학교]] 금융재무학회), YFL([[연세대학교]] 금융학회)와 공동 주최. 2017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 4회 중국, 환경강국으로 도약. IFS([[서울대학교]] 금융재무학회), YFL([[연세대학교]] 금융학회)와 공동 주최. 2018년 12월 북경대학교 개최. [[파일:0508D88D-3E3B-4C3F-9D01-B8E99C5F161E.jpg]] [[http://m.dailychina.co.kr/2603|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