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Crucible of Fir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514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불의 도가니''' || || '''마나비용''' || {3}{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당신이 조종하는 용 생물은 +3/+3을 받는다. ''"용이야말로 강력한 힘과 그 힘을 사용할 의지를 겸비한 생물이지."[br]-[[Sarkhan Vol|사르칸 볼]]''||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hards of Alara || 레어 || |||| Magic 2015 || 레어 || 흔한 자기 생물 공방상승 카드. [[헬리아드의 창]]이나 [[영광스러운 군가]]같은 3마나 공방상승 카드가 +1/+1을 올려주지만 이것은 4마나인데 +3/+3을 올려준다. 문제는 이 카드가 공방을 올려주는 생물들이 '''용'''이라는것. 어느 판타지든 용은 [[크고 아름답다]]. MTG도 절대 예외가 아니라서 대부분의 용은 공방이 좋은 대신 발비가 비싸다. 그래서 과거 [[Dragonstorm]]같은 로망 카드가 나오기도 했지만(그리고 실제로 Time Spiral 블록 T2 현역때 크게 활약했다!) 용을 대량으로 불릴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용이 나와서 이 카드의 영향을 받았더라도 결국 한두마리 정도밖에 공방상승을 안 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X레어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이 카드가 다시 나왔기에 결국 [[타르커의 칸]] 블록 스토리에서 '''용이 다시 돌아온다'''는 복선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모든 생물 타입을 갖는 Changeling이나 [[변이의 방]]과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변이의 방과 불의 도가니가 공존했던 3개월 간의 스탠다드 시즌은 물론이요 [[로윈]]-[[알라라의 파편]] 때의 T2에서도 이걸 노린 덱이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고, 하위타입에선 그런 한가한 덱은 살아남지 못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매직 2015 코어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