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Red Waste.jpg]] Red Waste [[에소스]]의 [[도트라키 바다]]와 [[라자르]] 남쪽에 있는 지역. [[노예상의 만]] 동쪽에 있고, 맨 밑에는 [[콰스]]가 있다. 덥고 메말라 사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며 폐허가 된 도시들이 몇몇 존재한다. 과거에는 수풀이 무성한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황야로 바뀌었다고 하며 도시들도 콰스를 제외하고는 서서히 몰락하였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일당이 콰스에 도착할 때까지 개고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서 [[도레아]] 등이 죽었다. 폐허가 된 도시들로 바에스 톨로로(Vaes Tolorro, 뼈들의 도시), 바에스 코사르(Vaes Qosar, 거미의 도시), 바에스 오르빅(Vaes Orvik , 채찍의 도시), 바에스 시로시(Vaes Shirosi, 전갈의 도시)가 있다. 전부 콰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가 기후 변경으로 쇠락하면서 도트라키가 파괴했거나 버려진 도시들이다. [[타클라마칸 사막]]이 모델인듯.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