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관련 정보]] [[분류:한국의 신문]][[분류:한국의 기업]] ||||<:> 언론사 || ||||<:>[[파일:KakaoTalk_20190706_144225721.jpg |width=310]]|| || 정식명칭 || 블록워치 || || 영문명칭 || Blockwatch || || 창간일 || [[2019년]] [[4월 30일]] || || 사훈 ||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언론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대표(발행인) || [[유효준]] || || 위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1길 2-4, 4층 401호, 402호 (대조동, 주주베B)|| |||| [[http://blockwatch.co.kr/|언론사 홈페이지]]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6a_fy7ub6ViuB3GIsh2ZuA/|블록워치 TV]] || |||| [[https://www.facebook.com/blockwatchpress/|페이스북 페이지]] || [목차] == 개요 == [[블록체인]]‧4차 산업‧[[핀테크]] 분야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사 블록워치(Blockwatch)는 블록체인‧4차 산업‧핀테크 분야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사이다. 국제 NGO 대변인이자 서울시 출입 기자를 지냈던 유효준 대표가 2019년 4월 30일 창간했다. 당시 유효준 대표가 이끌고 있던 블록체인 언론 연구모임이 서울시 미디어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언론사로 발전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1길 2-4, 4층 401호, 402호 (대조동, 주주베B)에 위치하여 있다. 오너를 맡고 있는 유효준의 나이는 올해 만 22세로 일반 기자라고 해도 매우 젊은 나이이기에 창간 당시 '최연소 언론인'이라는 타이틀로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서울시와 함께 성장한 언론사인만큼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개 석상에서 "블록워치를 이끌고 있는 유효준 대표는 혁신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청년이다"라고 하며 블록워치에 대해 "기성언론의 단단한 벽을 무너뜨리고 블록체인과 핀테크라는 혁신적인 주제를 다루는 전문언론을 탄생시켰다"고 높이 평가한 바 있다. 2019년 4월, 4차산업-블록체인 전문 언론사, 블록워치를 창간했다. 블록워치 창간 후 유효준을 필두로 소수 직원들이 일명 밤샘팀을 구성해 3주만에 구글뉴스스탠드를 통과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후 대표 개인의 독보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정계, 기업, 공직사회의 폭넓은 인적 인프라로 블록체인 업계에 빠르게 입지를 확보했다. 블록워치의 이러한 빠른 성장에는 기성언론의 둔한 경영 구조가 한 몫했다. 대부분 기성언론은 보수적인 경영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블록워치는 공격적이라고 할 만큼 선제적인 경영 방식을 취해 타 언론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대부분 블록체인 매체의 경우 외신피드에 의존하거나 가상화폐 업계에 국한된 미디어 활동을 하는 반면 블록워치는 핀테크 섹션을 별도 유지하며 제도권 시중은행을 대상으로도 미디어 협력을 펼치고 있다. 유효준 대표가 가진 급진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성향과 더불어 블록체인이라는 미개척 컨텐츠가 결부되어 '블록워치'의 조기성장이 가능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 블록체인 뉴스 기반 암호화폐, OPEN NEWS HUB == 블록워치 자체 언론사 내부에 오픈뉴스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본인 인증 후 블록체인 관련 글을 기고하면 평가를 통해 암호화폐인 WATCH TOKEN을 지급하는 구조다. 현재 개발 작업 중이며 블록워치의 계열사, '유한회사 열린미디어'가 발행 및 관리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