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BlitzMSL.gif|width=100%]]||[[파일:attachment/BlitzX.jpg|width=100%]]|| || 1.0 버전 || X버전 || ||<-2> '''{{{#white 사용된 경기 목록}}}''' || ||<-2> [[프링글스 MSL 시즌2]][* 이때는 맵에 스폰서 이름이 붙어서 'Blitz Pringles'로 사용] [br] [[곰TV MSL 시즌1]] || ||<-2> '''{{{#white 종족별 밸런스}}}''' || || 테란 : 저그 || 46:45 || || 테란 : 프로토스 || 39:39 || || 저그 : 프로토스 || 58:42 || [목차] == 개요 및 평가 == [[MSL]] 이외에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사용됐다. [[인투 더 다크니스|Into the Darkness]]와 함께 아주 종족 밸런스가 잘 맞는 맵 중 하나로 언덕과 평지로 이분된 센터/미네랄 몇 덩이를 맞대고 상대방 멀티와 마주보고 있는 언덕이 특징이다. 그래서 육상 러시 거리는 굉장히 멀고 [[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공중간 거리는 비교적 가깝다]]. 러시아워, 개척시대, 안드로메다, 노스텔지아 등등의 사례처럼 앞마당이 매우 개방적이라서, [[포지 더블]]을 시전하면 [[2햇 히덴]]이나 [[3햇 히덴]]과 붙었을 때에 속수무책 수준으로 털리게 되는 '[[저프전]] 저그맵'이다. == 경기 == * [[김택용]]이 [[3.3 혁명]]을 [[http://www.youtube.com/watch?v=bx9Oe3yrL_w|완성시킨 장소]]다. 그나마 아래의 두 경기와는 다르게, 10분대에 경기를 끝내고 혁명 완성을 이루긴 했다. 이 경기에서 마모씨는 그래도 앞의 두 경기에 비해서는 비교적 커세어 다크에 대처를 잘 했지만, 언덕 확장기지를 두고 힘싸움을 벌이다 김택용의 멀티태스킹 한 번에 훅 가버리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 [[프프전]]에서는 서바이버 리그 [[박정길(프로게이머)|박정길]] vs. [[박영민(1984)|박영민]] 전에서 서로 [[중재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비터]]를 생산해 스테이시스 필드로 [[https://www.youtube.com/watch?v=sonwoAePWAA|빙하기에 비유될 경기]]까지 나왔다. 또한 다른 각종 마법도 많이 나와서 마법대전이 일어났다. 이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다른 지역은 놔두고 12시 섬멀티에서만 박터지게 싸운 덕분에 중계진이 '다른 넓은 데 놔두고 왜 저기서만 싸우냐'라고 했다.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7주차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엔투스]]와 [[kt 롤스터|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는 [[박영민(1984)|박영민]]과 [[박정석]]이 [[https://www.youtube.com/watch?v=JMr-dXhkMFM&t=437s|1시간이 넘는 초장기전]]을 벌였고 결국 무승부 처리된 적이 있었다. 위의 경기와는 약간 다르게 막판에 박정석이 [[할루시네이션]]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칸]] 공세를 퍼부었고, 이를 박영민이 막는데 성공하고 유일하게 남아있던 박정석의 12시 자원줄에 견제를 퍼부으면서 무승부로 끌고 가는 데 성공했다. '''중계 화면 상으로 진짜, 가짜 구별이 불가능한 할루시네이션 아칸 땡러시 & [[정신 제어(스타크래프트 시리즈)|마인드 컨트롤로 뺏긴 유닛 도로 뺏어오기]]'''가 일품. 결국 CJ는 박영민 대신 [[마재윤|마모씨]]를 대타로 냈고, KTF는 박정석이 그대로 출전했다. 결국 마모씨가 해당 세트를 잡는 데 성공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블리츠, version=30)] [[분류:스타크래프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