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 '''光'''[br]Hikari[br]빛 || || '''가수''' || [[메구리네 루카]] || [[luz]] || || '''작곡가''' ||<|2><-2> [[카논69]]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2> [[RAHWIA]] || || '''페이지''' || [[https://youtu.be/0kMeh4tqBHk|[[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https://youtu.be/DXeDXyppFEo|[[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 '''투고일''' ||<-2> 2018년 10월 25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VOCALOID 프로듀서]] [[카논69]]이 투고한 곡. == 영상 == ・ 유튜브 [youtube(DXeDXyppFEo)] == 가사 == || 覚醒[めざ]めるのは、いつも深い森の小部屋。 메자메루노와 이츠모 후카이 모리노 코베야 눈을 뜨는 곳은, 언제나 깊은 숲의 작은 방. 月も、影もなく……。 츠키모 카게모 나쿠 달도, 그림자도 없이... 燃え尽きたような暗闇[くろ]。 모에츠키타 요-나 쿠로 완전히 타버린 듯한 어둠. 凍えるほど静寂[しずか]。 코고에루 호도 시즈카 얼어붙을 정도의 고요함. 枯齢[かれ]た木が嗤う。 카레타 키가 와라우 메마른 나무가 비웃어. 扉を開けて逃げ惑っても、 토비라오 아케테 니게 마돗테모 문을 열어 도망치려 헤매도, 未知[みし]らぬ迷路[まよいろ]。 미시라누 마요이로 미지의 미로. そこに射し込む、夜を切り裂くような 소코니 사시코무 요루오 키리사쿠요-나 그곳에 비쳐드는, 밤을 베어 가르는 듯한 光が―― 히카리가 빛이―― さぁ現実[リアル]を視ましょう。恐がらずに、その眼で。 사- 리아루오 미마쇼- 코와가라즈니 소노 메데 자, 현실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눈으로. 永い眠夢り[ねむ]醒ますのは Reflexiòn de la luz. 나가이 네무리 사마스노와 Reflexiòn de la luz 오랜 잠을 깨우는 건 Reflexiòn de la luz(빛의 반사). ただ黒く塗り潰す今日も、暗闇い過去も 타다 쿠로쿠 누리츠부스 쿄-모 쿠라이 카코모 그저 까맣게 덧칠하는 오늘도, 어두운 과거도 光[きみ]の声を聞けば、七色に染まってゆく。 키미노 코에오 키케바 나나이로니 소맛테유쿠 빛[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가. 背けたのは時間、逃げていたのは不安。 소무케타노와 지칸, 니게테이타노와 후안. 등을 지고 있던 건 시간, 도망치고 있던 건 불안. よく視れば何も。 요쿠 미레바 나니모 잘 보면 아무것도 없어. 波動[なみ]のように粒子[つぶ]のように、それは伝ってゆく。 나미노 요-니 츠부노 요-니 소레와 츠탓테 유쿠 파동과 같이 입자와 같이, 그것은 전해져 가. この先どこに向かう? 코노 사키 도코니 무카우 앞으로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照らすべき場所を、教えて。 테라스베키 바쇼오 오시에테 비추어야 할 곳을, 가르쳐 줘. さぁ瞠るような世界。窓を開けて、その手で。 사- 미하루 요-나 세카이 마도오 아케테 소노 테데 자, 깜짝 놀랄 듯한 세계. 창문을 열어, 그 손으로. 深い森を照らしてく Reflexiòn de la luz. 후카이 모리오 테라시테쿠 Reflexiòn de la luz 깊은 숲을 비추어 가는 Reflexiòn de la luz. 隙間を縫う細い光が 途絶[た]えかけても 스키마오 누우 호소이 히카리가 타에카케테모 틈새를 수놓는 가느다란 빛이 사라지더라도 鏡[きみ]に反映[かえ]されて、ふたたび展[ひろ]がってゆく。 키미니 카에사레테 후타타비 히로갓테유쿠 거울[너]에게 반사되어, 또다시 펼쳐지고 있어. 光よ。 히카리요 빛이여. さぁ現実[リアル]を視ましょう。恐がらずに、その眼で。 사- 리아루오 미마쇼- 코와가라즈니 소노 메데 자, 현실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눈으로. 永い眠夢り[ねむ]醒ますのは Reflexiòn de la luz. 나가이 네무리 사마스노와 Reflexiòn de la luz 오랜 잠을 깨우는 건 Reflexiòn de la luz. ただ黒く塗り潰す今日も、暗い過去も 타다 쿠로쿠 누리츠부스 쿄-모 쿠라이 카코모 그저 까맣게 덧칠하는 오늘도, 어두운 과거도 光[きみ]の声を聞けば、七色に染まってゆく。 키미노 코에오 키케바 나나이로니 소맛테유쿠 빛[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가. || [[분류: Royal Scandal]][[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2018년]][[분류:2018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