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장님2.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장님1.png|width=100%]]}}}|| ||<-2><:>원작||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장님.gif|width=100%]]}}}|| ||<:>애니메이션|| >'''[[질량-에너지 동등성|속도는··· '중량'.]]''' >'''[[질량-에너지 동등성|速度は···"重さ"]]''' > >'''[[번쩍번쩍 열매|빛의 속도]]로 차인 적은 있나.''' >'''[[번쩍번쩍 열매|"光"の速度]]で蹴られた事はあるかい''' [목차] == 개요 == [[원피스(만화)|원피스]]의 등장인물 '키자루' [[볼사리노]]의 명대사. 단행본 52권 508화에서 나왔다. 볼사리노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대사이다. == 상세 == [[천룡인]] [[차를로스 성]]을 폭행한 [[몽키 D. 루피]]를 처리하기 위해 [[샤본디 제도]]에 상륙한 볼사리노. 주변의 해적들에게 [[센토마루]]라는 부하를 찾고 있는데 알고 있냐며 능청스럽게 질문을 하며 해적들을 박살 냈다. 이어서 [[바질 호킨스]]에게 접근하자, 호킨스는 사망률 0%라는 점괘를 믿고 태연하게 다른 데 가서 알아보라며 반응했다. 이에 볼사리노는 수배자를 내버려둘 순 없다며 [[번쩍번쩍 열매|빛의 속도]]로 호킨스를 차 날려버렸다. 이때 외친 말이 바로 이 대사이다. == 기타 == 볼사리노가 [[짱구는 못말려]]의 원장 선생님 [[타카쿠라 분타]]와 닮아[* 두 캐릭터 다 [[일본]]의 [[배우]]인 [[타나카 쿠니에]]를 모티브로 하였다.] 자주 엮이다 보니 원장 선생님이 이 대사를 말하는 것으로 패러디되기도 한다. [[분류:볼사리노]][[분류:원피스(만화)/명대사]][[분류:원피스(만화)/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