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발라드]][[분류:2016년 노래]][[분류:지코]][[분류:루나(f(x))]]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0018879.jpg|width=100%]]}}} || ||<#74acd2> {{{#white 앨범}}} ||Break Up 2 Make Up || ||<#74acd2> {{{#white 발매}}} ||2016.01.25 || ||<#74acd2> {{{#white 장르}}} ||[[발라드]] || ||<#74acd2> {{{#white 제목}}} ||사랑이었다 || [목차] == 개요 == [youtube(h9mvVTgfKCs)] 대한민국의 가수 [[지코]]의 첫 발라드곡. 지코가 모두 작사 작곡했고, [[루나(f(x))|루나]]가 가창을 맡았다. == 가사 == ||
{{{#!wiki style="text-align:center" {{{+3 '''사랑이었다'''}}} {{{-3 지코, 루나}}} }}} ----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네 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언제쯤 넌 내 이름 불러줄까 널 꺾는다고 그 향기가 내 게 될까 넌 쓸쓸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안아주려는 내 손을 밀쳤어 체념할 자격도 없는 나 괴롭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이제 더 이상은 특별함을 찾지 않아 널 쫓느라 두고 간 원래의 나를 찾아 혼자 한 사랑은 스스로 이별해야 되네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 == 커버 == === [[태일(블락비)|태일]] === [youtube(-D4gOxw2J0U)] 원곡에서 3키 낮춰서 불렀지만 마지막 고음파트는 3옥 파이다. === [[김채원(LE SSERAFIM)|김채원]] === [youtube(oeWeRpdfDps)] == 여담 == [[KCON]] 2016 파리에서 루나와 태일이 듀엣으로 불렀다. [[https://youtu.be/_OXjJqMk-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