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생태학]] 용어 == ||<-5> 개체군 내의 상호작용 || || [[텃세]] || [[서열|순위제]] || 리더제 || '''사회생활''' || 사회생활([[社]][[會]][[生]][[活]])은 집단적으로 모여서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생활을 의미한다. [[인간]], [[개미]], [[벌]] 등 집단·사회생활을 하는 종의 생물에서 나타남. == 사람 대 사람 == 2.1번의 '인간관계와 사회성'의 뜻만으로 알고 있으면 사회에 나갔을 때 곤란한 일을 많이 겪게 된다. === [[인간관계]]와 [[사회성]]의 의미로 쓰일 때 === * 이 문단의 본문은 [[인간관계]]와 [[사회성]]이다. ||사람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집단적으로 모여서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생활. - 표준국어대사전||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정의하고 있다. 이 때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예를 들어 친구를 사귄다든지,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산다든지, 외출을 하는 등의 능력을 말한다. 즉, '처세술이 있는지, 취업을 할 수 있는지' 는 이 의미의 사회생활로는 설명할 수 없다. 가령 정도가 심한 장애만 있는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성 장애]]의 경우 이 의미의 사회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선 [[사회성]], [[인간관계]]로 === 을의 입장에서 지녀야 할 [[처세술]]의 의미로 사용될 때 === [[파일:너 진그으으으읍!!1.jpg]] [[파일:너진그으으으읍!!2.jpg]] 부하를 째려봤다가 대답 듣고 터지는 나폴레옹의 [[흐뭇]]한 미소.[* 이미지는 영화 [[워털루]]의 한 장면으로, [[워털루 전투]]의 [[나폴레옹]]과 부관인 [[샤를 드 라 베두아예르]]다.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암담한 전투 상황에 처한 나폴레옹이 옆의 부관에게 아들(=가족)이 있냐고 물은 후 '아들과 함께 있고 싶겠군?'(=전투를 포기하고 [[36계 줄행랑|집으로 가고 싶은가]]) 말하니 부관이 냉큼 '예'라고 해서 --이 자식이?-- 째려 봤지만, 아들과 같이 여기서 황제를 모시고 싶다고 처세술을 발휘한 대답이 돌아오니 기분이 [[반전|급 좋아진 것]]이다.] '사회생활 안 해 본 티가 난다.'라는 말이 있고 이를 사회생활과 같은 의미로도 쓰지만, '기업 오너 자제'나 '건물주 자녀 겸 건물 관리인'처럼 갑의 입장에서 사회생활한 것은 이 용례에 쳐 주지 않는다. 즉, '''[[금수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이 해야 하는 "을의 입장에서의 사회생활"'''을 사회생활이라고 한다. 사회에서 [[갈굼]]을 할 때 "너는 왜 사회성이 없는가?"라고 갈굼을 하지만, 이때 실제로 요구하는 것은 [[처세술]](타인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이득을 얻는 기술)인데 [[완곡표현]]으로 '사회성'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이다. [[사회성]]이라는 단어는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으로부터 어그로를 끌지 않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불문율]]' 또는 '친구를 사귀고 유지하는 능력'에 가깝다. [[존경성 정치|"억울하면 출세해라"]]라는 말은 [[계급]]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적은 갈등을 일으키고 불행을 피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완곡표현]]이다.[* 사실 공직이 아닌 이상 출세해서 갑질하는 사람들보다는 '''낙하산으로 임원 자리를 꿰찬 금수저가 갑질을 더 많이 한다.''' 즉 "억울하면 출세하라"가 아닌 '''"억울하면 부모 잘 만나라"'''가 더 현실적인 표현이다.] 상급자의 횡포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때 누가 이런 조언을 한다면, 그 집단을 떠나서 도망가는 것과 그 집단에서 출세하는 것 두 가지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이야기다. ==== 관련 문서 ==== * 갑을관계 - 관계: [[서열]], [[계급]], [[갑과 을]], [[똥군기]] - 표현: [[완곡표현]] * 기업에 취직 - [[직장생활]] - 뒷공작을 의미할 때: [[이간질]], [[뒷담화]], [[은따]], [[사내 정치]], [[임직원 갈등]] - 업무를 의미할 때: [[인사고과]], [[직무]], [[직제]], [[신입연수]], [[직무교육]] - 계급별 적응을 의미할 때: [[임원]], [[중간관리직]], [[실무자]], [[비정규직]], [[인턴]] - 구성원: [[그래도 성격은 좋다]], [[무능한 상사]], [[뛰어난 아랫사람]] - 부조리적 행위: [[갈굼]], [[내리갈굼]], [[술 강요]], [[낙하산 인사]], [[회식]] * [[대학교]]에 입학 - [[대학 생활]] - 대학교 안에서의 위계질서: [[학번제]]/[[나이제]] - 부조리적 행위: [[예절교육]], [[불참비]] * 군대에 입대 - [[대한민국의 병역의무]], - 구성원: [[모범병사]], [[관심병사]]/[[고문관]] - 부조리적 행위: [[병영부조리]], [[연대책임]], [[갈굼]]/[[내리갈굼]], [[기수열외]] ==== 필요성 문제 ==== ===== 부당하며 근절돼야 한다는 의견 =====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큰 존경을 받는 인물로 꼽히는 [[이순신]]만 봐도 '사회 생활'이라는 것이 왜 근절되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아래는 이순신이 전라 좌수영에 속한 발포라는 곳에서 만호(지방의 진에서 군사를 통솔하는 종4품의 벼슬)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전라좌수사 성 박이 이순신에게 심부름꾼을 보내 왔다. > >좌수사는 전라 좌수영의 우두머리로 이순신을 직접 지휘하는 직속상관이었다. > >"좌수사께서 이곳 발포 진영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오라고 하십니다." > >심부름꾼이 송구스럽다는 듯 이순신에게 말했다. > >"무엇에 쓰신다고 하더냐?" > >"예, 거문고를 만드는데 쓰신다고 하더이다. 좌수사께서는 풍류를 즐기시니까요." > >이 말을 들은 이순신은 생각했다. > >'아니, [[임진왜란|나라가 이토록 위급한 시기]]에 거문고를 만들어 풍류를 즐기려 하다니!'[* 이순신이 발포 만호였던 시기(1580~82)이므로 실제로는 전쟁 십여 년 전의 일이다. 상관이라는 전라좌수사 직책 또한 전쟁 시점에서는 이순신 본인이 맡고 있었다. 벌목을 거절한 요지는 관청 소유로 오랫동안 자라 온 것이니 막 벨 수 없다는 것.] > >그러나 그런 기색을 나타낼 수는 없었다. > >"좌수사께 말씀드려라. 뜰의 오동나무도 나라 것이니 함부로 베어 쓸 수 없다고. 하물며 전함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거문고를 만드는 것임에랴." > >심부름꾼은 얼굴이 하얘져서 돌아갔다. 하찮은 만호따위가 우두머리인 좌수사에게 대든 셈이었으니, 이제 이순신의 운명은 바람결에 쓸려갈 낙엽과도 같았다. > >심부름꾼한테서 이순신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좌수사 성 박은 이를 부득부득 갈았으나, 이순신의 말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었다. > >나라의 물건을 사사로이 쓸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결국 성 박은 자신의 뜻대로 오동나무를 베어 거문고를 만들지 못했다. >---- >이순신의 [[오동나무]] 일화.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순신]]은 사회생활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다. 오히려 이는 [[원균]]이야말로 사회 생활에 굉장히 능했다. 이렇듯 사회 생활이 요구하는 덕목이란 청렴과 정직이 아니라, 간사함과 복종이다. [[꼰대]]가 요구하는 위계질서는 실제로는 [[군사화|군대문화에 기반한]] 상명하복 문화 [[눈치]]를 보는 문화 등 '''[[전체주의|개인을 억압하고 전체를 우선시하는 기제]]를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따위로 행동하는 주제에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해"'''류의 훈장질로 압축할 수 있다. 가정생활은 그래도 인간으로서 할 기초적인 역할만 배우기에 학창시절에 학교 성적을 제대로 받기만 한다면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이런 갑질, 꼰대질의 경우 주로 비즈니스 관계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겪는 경우가 많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사회생활의 규범을 내면화하는 법을 배운다. 학교를 다닐 동안 이에 익숙하지 못하면 [[집단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대부분 [[대한민국의 병역의무|군대에 가야 하는 한국 남성의 경우]] 집단생활로 인해 이것을 강요당하며 이에 익숙하지 못하면 [[고문관]]이나 [[관심병사]]가 되기도 한다. 물론 실제로는 피해자의 능력이나 인품이 그리 못나지 않음에도 온갖 이상한 사람과 부조리 때문에 망가지는 경우도 수두룩 빽빽하며 애초에 블랙기업이나 군대와 같은 폐쇄적인 쓰레기 집단에서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집단괴롭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타깃은 어느 누구라도 될 수 있다. 다만 돈과 빽이 있으면 무서워서 못 건드릴뿐... 또한 한국 사회에서 이런 규칙들을 익히지 못했다면 매우 곤란한 경우를 당하게 되기도 한다 사회생활 하에서는 각 조직에 따라 규칙이 제각각 다르므로 적응하지 못하고 1년도 안 되어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까지 있다. 물론 이렇게 퇴사율이 높은 회사는 자연스레 유지가 어려워지고 악습 쇄신을 하지 않을 경우 망한다. 요즘 블랙기업과 군대에서 인력난을 호소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옛날에야 가정을 포함한 어느 집단에서든 다들 그러고 살았고 심지어 검찰, 의사 같은 엘리트들도 이를 피할 수 없었다, 또 집단주의가 너무나도 강했기 때문에 피해자조차도 자기 탓을 하고 넘기곤 했지만(그게 좋다는 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더 만연했다는 소리다) 어려서부터 인권 교육을 받고, 모든 정보가 공유되며, 전세계가 실시간 연결된 현 시점에서 더 이상 그런 꼰대들의 방식은 유효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법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신고하고 퇴사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받으면 기업 리뷰 찾아보고 직장을 옮기면 그만인데 왜 내 소중한 정신건강을 버리면서 억지로 버티겠는가? 현 청년 세대는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그런 인간 이하의 대접은 못 참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런 문제로 인해 해외 취업, 이민을 행하는 경우도 매우 많아졌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업무 부적응 빼고는 전부 철저하게 '''불합리'''로 점철되어 있다. 애초에 이건 [[어른의 사정]]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집단주의]]가 강한 한국을 제외하면 이 정도의 규율을 강요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이렇게 돌아가는 사회의 끝이 평화로울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정말로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결국 터져나와서 자신에게로 향하면 건강을 잃거나 자살까지 가는 것이고 남에게로 향하면 최소 상해 이상의 범죄가 되기 쉽다. 그리고 이것은 불합리한 사회제도와 관습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 외에는 사실상 막을 방법도 없다. 현대사회에 들어와 벌어진 여러건의 [[묻지마 범죄]], [[연쇄살인]] 등의 항목을 살펴봐도 알 수 있듯이 이것은 사회와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랍시고 [[현실도피]] 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사람이 평생을 그러고만 살 수는 없는 법이다. ===== 부당하지만 숙지해야 한다는 의견 ===== 이런 근거없는 불문율은 불합리하고 부당한 규칙들이 맞다. 다만, 지키지 않았을 때 '''본인 스스로'''가 불이익을 받으며 자신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은 거의 피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설명을 붙이든 그대로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회초년생들에게 이런 불합리한 규칙을 비교육적이라며 아예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 사람들 앞날을 망쳐놓겠다'''는 거나 다름없다. 이는 [[지피지기|적에 대한 정보 수집도 없이 감정에 휩쓸려 무작정 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한다. === 경제활동의 뜻으로 쓰일 때 === >'''예문1)'''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다. = 취업했거나 사업을 시작했다. > >'''예문2)'''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직장생활이나 사업 운영이 쉽지 않다. 사회생활의 본래 뜻은 이 문단이다. 쉽게 말하자면 부모 도움 없이도 독립적으로 돈을 쓸 줄 알아야 하는 능력이다. (ex. 예ㆍ적금, 온누리상품권, 금리, 문화상품권, 중도금, 축의금ㆍ부의금 등) === 사회 및 인간관계 특유의 문화를 뜻하는 경우 === 다음 항목들은 사회에 나갈 시 알고있지 못하거나 미숙할 경우 불이익과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항목들이다. * '[[처세술]]' * '암묵적인 룰' * '부조리': 불법적이거나, 악랄한 가해자는 괜찮고 무고한 피해자/고발자는 피해를 입는 경우 등 관행적으로 유지되고 용인되는 부조리를 일컫는다. * '정보력': 어떤 정보가 유용한지 알아내는 능력은 정보력이 빠른 사람들에게만 있다. 집단에서 거짓 정보만을 밖으로 단합해서 퍼뜨리거나 좋은 정보를 숨길 경우, 정보력이 부족한 사람은 알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깜빡 속아넘어가기 십상이다.[* 사이비종교, 다단계 등 피해야 할 것부터 '신의 직장', '꿀보직' 등 선호도가 높은데 숨겨진 것까지 그 정보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정보력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정보가 역정보이고 어떤 정보가 신뢰할 만한지 간파해내며, 상황 파악이 어려울 경우 해당 집단에 확인할 만한 [[인맥]]을 갖추고 있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유리하다. * 이 밖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유의 것들 === 사회생활 [[드립]] === 이러하다 보니 사회생활 그 자체를 입버릇처럼 내뱉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누가 봐도 부조리하고 잘못된 짓을 저지르고 그걸 지적하면 '사회생활 못 해본 티를 내네.',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나 보네.'라고 하는 것으로 지적한 대상이 [[불문율]] 내지 [[어른의 사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눈치 없이 말을 내뱉는다는 것이다. 특히나 조직 구성원들이 온갖 비리를 저지를 때 그 비리에 대한 반발을 조금이라도 표현했다간 그냥 그날로 조직생활에서 아주 눈 밖에 나는 것은 시간 문제고, 더 나아가 [[내부고발]]이라도 하면 아예 완전히 척을 질 각오를 해야 한다. 이걸 하는 순간, 구성원들과의 관계는 아예 돌이킬 수 없는 불구대천지수나 마찬가지며, 조직의 입장에서는 역적이나 배신자로 낙인 찍힌다. 이렇다보니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사회생활을 못하는 너가 잘못인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집단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며 배척당하는 대상에게 훈계를 가장한 조롱 내지 비난을 가할 때 "넌 사회생활도 못하는 찐따라서 이렇게 당하는 거야."라는 레퍼토리. 자신의 행동이나 성격 등이 남들과 다르고 특이해서 상대방의 눈 밖에 난 경우 나타나는 유형이다. 다시 말해 나(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는 정상이지만 너(사회생활 못하는)는 비정상이라는 의미다. 대부분 사회생활 드립치는 꼰대들은 상대가 자기 맘에 안 들어서 인신공격을 하고 싶은데 쌍욕해서 자기 이미지 망치기 싫으니까 거창하게 사회생활이니 뭐니 하면서 명분을 내세우거나, 혹은 근거도 논리도 없이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상대방을 깔아뭉개고 싶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자신의 사회성이나 성격, 교우관계등에 대해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저 사람이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욕하고 싶은가보다 생각하면 될 일이다. === 관련 문서 === * [[강약약강]] * [[개념#인터넷 유행어, 신조어]] * [[괘씸죄]] * [[교양]] * [[눈치]] = 센스 * [[눈치 없는 새끼|눈새]]('''눈'''치 없는 '''새'''X) = 넌씨눈('''넌''' '''씨'''X '''눈'''치도 없냐) * [[능력주의]] * [[닫힌 사회]] * [[똥군기]] * [[마음 이론]](Theory of Mind): [[감정이입]]에 관여한다는 가상의 정신적 기관. * [[미생(웹툰)]] * [[상식]] * [[예절]]: 당연히 직원들 앞에서도 예의를 차리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 [[조별 과제]] * [[지각]]: 이것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고 취업했어도 그러면 직원들한테 찍히므로 하면 안 되는 것이다. * [[직장생활]] *[[취좆]] * [[파벌]] * [[지연]] * [[학연]] * [[인맥]] == 교과 == 교수요목기 시절과 제 1차 교육과정 시기에 존재했던 사회과의 전신. [[연세대학교]] [[대학별고사]]에 출제되었던 과목 '사회생활'. 대학별 고사 문서에서 인용된 사진을 보면 '[[마하트마 간디]]에 대해 아는 바를 적으시오' 등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대한민국 관련 문서)] [[분류:조직문화]][[분류: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