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산마리노)] [include(틀:남유럽의 경제)] [include(틀:산마리노 관련 문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Borgo_maggior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Europe_location_SMO.png|width=600]] [목차] == 개요 == 산마리노는 아주 적은 인구를 가진 약소국이다. 인구가 3만여명에 불과하고 [[이탈리아]]에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이탈리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밖에 없는 형태이다.. 산마리노는 북쪽의 세라발레를 중심으로 산업권이 형성되어 있다. 주요 산업은 [[농업]]과 [[관광]]산업이다. 산마리노는 주요 산업이 농사와 [[목축업]]으로 경제구조가 1차 산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포도주]], 도기, 방직업, 건재업, 피혁, [[제조업]] 등이 존재한다. 정부 지표에서 [[2004년]]을 기준으로 재정 수입은 7억 96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출은 6억 7230달러로 지출보다 정부수입이 많다. 정부재정은 건실한 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산마리노 정부는 보다 수준 높은 경제 발전을 위하여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1960년]]부터는 시행한 이탈리아, 미국으로부터 차관도입이다. 산마리노는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을 상대로 교역을 집중하고 있다. == 산업 구조 == 산마리노의 노동력은 대부분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다. 노동력 중심으로 산업별 구성비를 보면 아래와 같다. ||서비스업 ||59.7% || ||제조업 ||40.1% || ||농업 ||0.2%|| 산마리노에서는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산마리노를 찾아오는 관광객 대부분은 장기체류를 하지 않는다. 대부분 몇 시간 정도만 머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이탈리아 관광와서 여기는 보고 지나가고 이탈리아에서 잔다는 뜻. 때문에 숙박시설은 적은 편이다. 이탈리아와 경제관계가 밀접하고 상당부분을 의지하는 구조이다. 산마리노의 국민은 상당수가 이탈리아에서 외화를 취득한다. 외화를 벌기위해 리미니 등 이탈리아 각지에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산마리노는 [[GDP]]의 50%이상을 관광산업으로 유지하고 있다. [[2006년]] 기준 유럽과 세계 각지에서 연간 2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산마리노를 관광의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방문하는 관광객을 상대로 상인들은 옛날 동전, 우표 등을 판매하고 있다. == 물가 == 산마리노는 물가상승률이 낮은 편이다. [[2006년]] 부터 물가상승률은 -1.5%로 매우 안정적이다.--디플레이션?-- == 관련 문서 == * [[경제학]] * [[국력]] [[분류:유럽의 경제]] [[분류:산마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