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레젠다리움_아이누)] ---- ||<-2>
'''[[레젠다리움/등장인물|{{{#ffffff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br]{{{+1 살마르}}}[br]{{{#!htmlSalmar}}}'''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kukanova_ulumuri.png|width=100%]]}}} || || '''본명''' ||'''Salmar'''[br]살마르 || || '''성별''' ||남성 || || '''종족''' ||[[아이누(가운데땅)|아이누]] {{{-2 ([[마이아(가운데땅)|마이아]]) }}} || || '''출생''' ||[[아이눌린달레]] 이전 || [목차] [clearfix] == 개요 == [[레젠다리움]]에 등장하는 [[마이아(가운데땅)|마이아]]. [[울모]]를 따르는 마이아이다. == 행적 == 알려진 행적은 전무하지만, 바다의 음악을 만드는 소라나팔인 울루무리(Ulumúri)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초기 레젠다리움에서의 행적 === 초기 버전인 잃어버린 전승들의 서에서 살마르는 마이아가 아닌 [[발라(가운데땅)|발라]]였고, 놀도린(Noldorin)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울모]]와 함께 [[에아(가운데땅)|에아]]에 들어왔고, 발마르에 거주했다. 살마르는 종종 형제인 오마르[* 후기 설정에서는 삭제됨]와 함께 [[라우렐린]] 아래에 앉아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지냈다.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이 [[권능들의 전쟁]]을 벌인 뒤 요정들이 발리노르에 오자 놀돌리[* 후기 설정의 [[놀도르]]]들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고 전해지며, 별명인 놀도린 또한 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발리노르의 두 나무]]가 [[웅골리안트]]와 [[멜코르]]에 의해 파괴된 후, [[바나(가운데땅)|바나]]의 애도 속에 여전히 기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차린 이가 살마르였다. 그가 그것을 지적했을 때 그곳에 모인 나머지 발라들은 '''I-kal'antúlien'''[* 빛이 돌아왔다]이라는 말을 들었다. [[바나(가운데땅)|바나]]의 애도로 [[라우렐린]]이 [[아나르|마지막 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제1시대]] 말 [[곤돌린]]이 멸망한 뒤에 발라들이 [[분노의 전쟁]]을 일으켜 멜코[* 후기 설정의 [[멜코르]]]로부터 놈[* 후기 설정의 [[놀도르]]]을 해방하기로 결정하자, 살마르가 그들을 위해 싸웠다. [[가운데땅]]에서 살마르는 타사리난[* 난 타스렌의 [[신다린]] 번역어로, [[시리온]]강과 나로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숲이다.]의 전투에서 탈출했으며, 탈출 후 [[강철산맥]]으로 가 놈들을 찾아냈다.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아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