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의 배경인 [[트레이닝 더 소울]]의 도로. 트레이닝 더 소울 전체를 순환하는 고속도로이자 '''합법적인 살인 가능 장소'''다. ~~대체 왜 이런 걸 만들었는데.~~ --뭐긴 뭐야 톨비 뜯으려고 만들었지-- 여기서 죽으면 말 그대로 개죽음. 이곳에서 죽이는한 거대 클랜과 패밀리들도 공식적으로 어떠한 보복도 할 수 없게 되어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는 뭔 짓을 못하냐마는...~~ 중앙정부가 지정한 화력 제한권도 여기선 무효화되기에 차량에 항공기 엔진과 화염방사기, 레이저 병기 등 별의 별 SF병기로 킬링옵션을 달아도 상관없다. 그야말로 스피드 액션씬을 연출하는데 최적의 장소로 NR시리즈에서도 높은 비율로 등장한다. 특히 NR 믹서에서는 쑈오리 일행이 [[김말석]]으로부터 협약서를 받아내기 위한 작전장소로 활용되었다. 전문적으로 여기서 달리는 '스피더'라는 갱스터들이 있다고 한다. 트레이닝 더 소울에서는 여기서 달리는 게 하드한 레저스포츠로 여겨진다는 듯하다. ~~말 그대로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 주인공 중 하나인 [[무차카 스므스]]는 평소에는 불살을 고집해 상대가 아무리 악질이라도 [[병신]]만들고 끝내지만, 여기에서는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놈들은 죽어도 싸다'''며 온갖 화기로 중무장된 차를 타고 미사일 전탄발사(...)같은 막장 짓을 막 저지르고 다닌다. 덕분에 무차카가 뜰 때 마다 도로 보수비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여기 담당 차장은 예산 초과로 진급도 못했다고 한다. ~~무차카 떴다 [[야근]]이다!~~ 여담으로 이와는 대조적으로 [[쑈오리 라마]]는 자기 오토바이엔 풋드라이빙(...)시스템 외엔 별 무기는 안 달고 타고 다닌다. 자주 쓰는 것 같지는 않지만 갈림길이나 점프대, 끊어진 길 등의 함정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작중에서 위의 살.면.차장이 매번 예산 까먹게 하는 무차카를 죽이려고 작동시켰다. ~~예산은 더 쓰고 무차카는 못 죽여서 문제지만.~~ NR 믹서에서 17게이트에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360도 대회전구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류: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