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殺人無罪 [[2018년]]에 [[영 점프]]에 연재중인 만화다. 스토리 작가는 쿠마가이 준, 그림 작가는 우에다 히로시. 우에다 히로시의 작품 중 무신희곡, 풀 메탈 패닉 시그마가 국내에 정발되기도 하였다. 재판에서 피고인 측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는 내용을 주로 삼는다. 의외로 살인과는 관련없는 사건도 있었다. == 스토리 == 여성 변호사가 수많은 불리한 재판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죄로 만드는 내용이다. 그것을 한명의 남성기자가 쫓는다. == 등장인물 == * 하야카와 미나토 - 하루에이 출판 기자 * 히지리사와 우타 - 무패의 변호사. 23세. 20살에 역사상 두번째의 어린 나이로 사법시험을 합격. 어째서인지 세라복을 입고 다닌다. * 야나기다 코우스케 - 키타구치 극장 지배인. 히지리사와 우타의 오랜 지인으로 보인다.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듯. == 작중에 나온 사건들 == 연재가 길어지면 개별항목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 1화 === 어떤 의사가 병원장을 살해한 사건. 그 끔찍한 사건을 변호사 우타가 무죄로 돌리지만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끔찍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실장석]]이 연상되는 결말이 나온다. 자신에 대한 환상을 가진 의사 남자친구를 교모하게 이용해 살인하게 만든 악마같은 여성이 모든 진실이 여주인공 변호사에 의해 드러나서 헛된 살인을 저지른 남자는 충격받지만 그 실체가 악마나 다름없던 여성은 충격먹고 정신이 참피처럼 하무라뾰 메빠소 수준으로 붕괴되어 백치에 바보가 되어버린채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360489389|#]] 정작 그녀에게 이용당한 불쌍한 남자는 오히려 백치 바보가 된것을 좋아한다.[* 그녀의 재산은 남자가 대리인으로 처분하여 여주인공 변호사에게 전부 주었다.] == 그 외 == 내용을 보면 무죄를 선사하지만 그 대가로 끔찍한 지옥을 선사해주는것 같다. 그것도 진범이나 사건의 원인에게 말이다.[* 특히 질이 나쁘면 더더욱 그렇다.] 결과적으로 보면 [[원한해결 사무소]] 법정판이다. 만화니까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지만 무슨 역전재판도 아니고 너무 쉽게 무죄 판결이 내려지는게 몰입감을 좀 떨어뜨린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각주]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법정 만화]][[분류:피카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