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요주의 단체]] [include(틀:SCP)] [include(틀:요주의 단체)] |||| [[SCP재단|[[파일:SCP 재단 로고.svg|width=60]]]][[SCP 재단|{{{#000 {{{+3 '''SCP 재단'''}}}}}}]] || |||| [[파일:삼대천.png]] || || '''명칭''' || 삼대천 || || '''활동 기간''' || 197■년 ~ 현재 || || '''지도부''' || 임한영 회장(종신), 사장직 삼두정 || || '''규모''' || 불명 || || '''허브''' || [[http://scpko.wikidot.com/samdaecheonhub|원문]] || || '''저자''' || Physique || [목차] [Clearfix] == 개요 == >'''셋이 모여 천하를 든다.''' '''삼대천'''은 SCP 재단 [[SCP 재단/한국 지부|한국 지부]] 세계관에 존재하는 [[요주의 단체]]로, 1970년대에 설립된 이후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변칙기업 집단이다. 주로 신체단련, 헬스 등에 연관된 변칙성을 탐구 및 수집하고, 영물 등 변칙적 생물체들을 밀렵하여 이를 통해 신체의 힘을 강화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상품들을 개발 및 판매한다. == 역사 == 197■년대 처음 창설된 삼대천은 처음엔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모인 변칙적 체육인들 사이의 친목회 겸 동호회에 불과하였다. 이들 사이에서 여러 변칙적 운동기구들이 만들어지는 등의 활동을 제외한다면 크게 보잘 것 없는 변칙단체였으나, 이후 점차 한국 내 조직폭력들이 심화되는 1980년대부터는 단원들의 단련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 초상범죄계를 주름잡는 거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삼합회, 야쿠자 등 여러 비변칙/변칙적 범죄단체들과의 싸움도 벌였다. 이 당시 임한영이 영구회장직으로 추대되었다. 이후 90년대에 들어서서부터 전성기를 맞이한 삼대천은 온갖 사업계로 진출해나가고 아시아 전역과 태평양 등으로 확장하여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변칙사업들을 진행해나간다. 하지만 00년대, SCP 재단은 삼대천을 아시아 지방의 위협적인 요주의 단체로 지정, 이들에 대한 집중소탕을 개시하였다. 때문에 전성기 당시 지나치게 팽창된 사업들과 영향력들은 상당히 수축하였고 재단의 감시를 피해 점조직의 형태로 은밀히 유지되었다. 이후 10년대부터 들어서는 하나의 대기업에 가까운 형태로 조직이 개편되었으며, 이 시기부터 임한영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 시작하고 점차 삼대천 내에선 임한영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다수의 인물들이 경쟁하기 시작한다. == 문서 == === 이야기 === === SC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