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새|조류(동물)]] == 한자로는 鳥(새 조), 영어로는 bird. 날아다니는 [[새]]를 뜻한다. === 이름이 '새'인 등장인물 === * [[피를 마시는 새]] - [[기계 새]] * [[새와 같이]] - [[새(새와 같이)]] ====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의 새 ==== [[파일:attachment/새/d0010115_491474b797059.jpg]] 다리가 다친 새를 주워서 고쳐주고 키워주면 얼마 후 정체를 드러낸다. 말 그대로 사실은 조류의 왕자. 구워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는데, 안 먹으면 감수성이 올라가고 '''구워 먹으면''' 체력이 올라간다. ...사실 [[프린세스 메이커 2]]의 '극락조의 알' 이벤트의 패러디. 극락조의 알을 구워먹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감수성과 체력이 올라가는것이 같다. 새 주제에 왕자 신분이 있다는 것은 '''조류 왕자''' 엔딩도 기획했을지 모른다는 뜻도 된다. ==== [[무개성전대 ○○레인저]]의 스테이지 2 보스 ==== [[무개성전대 ○○레인저]] 참조. [[독수리]]로 와전되어 있는데 원작에서 독수리라는 언급은 없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 이름이 '새'인 작품 === * [[새(영화)]] * [[새(소설)]] * [[싸이]]의 1집 타이틀곡 - [[새(싸이)]] * [[이상은(가수)|이상은]]의 6집 10번 트랙 수록곡 - [[새(이상은)]] * [[록밴드]] [[자우림]]의 3집 4번 트랙 수록곡 - [[새(자우림)]] * [[전람회]]의 2집 [[EXHIBITION 2]]의 6번 트랙 수록곡 - [[새(전람회)]] * [[페퍼톤스]]의 6집 [[LONG WAY]]의 7번 트랙 수록곡 - [[LONG WAY#s-2.4|새]] ==== 박남수의 [[시]] ==== 대한민국의 시인 박남수가 1959년 3월 《신태양》에 발표한 시. >1. >하늘에 깔아 논 >바람의 여울터에서나 >속삭이듯 서걱이는 >나무의 그늘에서나, 새는 노래한다 >그것이 노래인 줄도 모르면서 >새는 그것이 사랑인 줄도 모르면서 >두 놈이 부리를 >서로의 죽지에 파묻고 >따스한 체온(體溫)을 나누어 가진다. > >2. >새는 울어 >뜻을 만들지 않고, >지어서 교태로 >사랑을 가식(假飾)하지 않는다. > >3. >— 포수는 한 덩이 납으로 >그 순수를 겨냥하지만 >매양 쏘는 것은 >피에 젖은 한 마리 상(傷)한 새에 지나지 않는다. == 다른 뜻 == * 접두사 새- * 양성모음 단어에 붙어 어떠한 상태를 더 짙고 선명하게 강조하는 표현. 음성모음은 '시-'가 붙는다. ex)새까맣다. 새파랗다. * 동쪽을 뜻하는 [[고유어]] * [[사이]]의 [[준말]] * 한국의 성씨 塞. 현재 인구는 약 100여 명이다. * '사'로 끝나는 직업을 비하하는 비속어 접미사. (예: 판새(판사), 교새(교사)) * ‘새로운‘과 같은 의미의 [[관형사]] == 관련 문서 == * [[버드]] [[분류: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