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암석족]]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파일:SandMoth-EE04-JP-R.jpg]] || 한글판 명칭 ||<-4>'''샌드 모스'''|| || 일어판 명칭 ||<-4>'''サンドモス'''|| || 영어판 명칭 ||<-4>'''Sand Moth'''|| ||<-5>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유희왕/속성|땅]] || [[암석족]] || 1000 || 2000 || ||<-5>뒷면 수비 표시의 이 카드가 전투 이외의 방법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원래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바꿔서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무한의 그림자]]에서 발매된 암석족 하급 몬스터. 이후, [[무적의 요새]]에서 재록되었다. 뒷면 수비 표시의 이 카드가 전투 이외의 방법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원래 공격력과 수비력을 맞바꿔서 소생하는 강제 발동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삼극신|파괴시]] [[리바이벌 슬라임|자기]] [[빙결의 피츠제럴드|소생]][[독사신 베노미너거|효과]]를 가진 몬스터는 많지만, 자신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바꿔서 소생하는 효과는 이 녀석이 유일하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한번 효과가 발동해서 공격력 2000, 수비력 1000으로 부활했다면, 그 상태에서는 그 수치가 원래의 공격력 및 수비력으로 취급된다. 게다가 자기 효과로 특수 소환된 시점에서는 [[스킬 드레인]]이 발동되어도 공격력이 1000이 된다거나 하지 않는다. 발동 조건은 수동적이지만, 효과 파괴에 의한 몬스터 제거가 횡행한 환경이라면 의외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레벨 4 치고는 충분히 벽이 될 만한 수비력에 재생 후에는 어태커로 쓰던 엑스트라 덱 몬스터의 소환 소재로 쓰던 상관없다. 능동적인 파괴 수단으로는 [[염왕|염왕의 고도]], [[진룡(유희왕)|드래고닉 D]] 등이 있으며, 이들은 서치 효과도 부속되어있으니 손해를 보기 힘들다. [[블랙홀(유희왕)|블랙홀]]이나 [[격류장]]으로 상대 몬스터와 함께 파괴하는 것 또한 유효. 앞면 표시일 때 효과 파괴될 경우 [[달의 서]]를 체인하는 것으로 뒷면 표시로 바꿔 효과를 발동할 수도 있다. 물론, 공격력 2000의 몬스터가 소생해봤자 현 시점에서는 별 위협이 되지는 못한다. 한 번 효과를 썼다면 그냥 다른 소재로 써버리도록 하자. [[드릴로이드]]의 데미지 계산 전에 파괴하는 효과나 [[말살의 사도]]의 파괴하여 제외하는 효과 등을 받았을 경우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유희왕 GX]] [[유희왕 GX/이차원세계 편|이차원세계 편]]에서는 이세계에서 살고 있는 몬스터로 출연했다. [[오스틴 오브라이언]]이 [[볼캐닉|브레이즈 캐논]]으로 격퇴시키기는 했지만, 재생해서 2마리가 되어 공격해 왔다. 결국은 쥬다이 일행은 그곳을 빠져나갈 수 밖에 없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게르니아, version=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