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 엠블렘 각성/등장인물]] [include(틀:FE 각성 등장인물(자식세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arneFE13.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arneFEH.png|width=80%]]}}} || || [[파이어 엠블렘 각성|각성]]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히어로즈]] || [목차] == 개요 == ||[[파일:portraityarne.png]]|| {{{+1 '''シャンブレー/Yarne'''}}}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등장인물. 성우는 [[엔도 다이스케]]. [[벨벳(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벨벳]]의 아들. 클래스는 타그엘. 생일은 3월 14일([[파이어 엠블렘 외전|외전]] 발매일). 이 쪽은 어머니와는 달리 자신이 타그엘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며, 혹시 타그엘족이 멸종당하는 것은 아닌가 항상 걱정하고있다. 그래서인지 매사에 소극적. --하지만 키우면 괴물이되지...-- 말버릇은 '이러다가 멸종되겠어' == 작중행적 == 아버지가 전투 후 꼭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전사하게 되어서 이 세계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속이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 하고있다. 어머니인 벨벳과의 지원회화에서는 둘 다 타그엘의 문화를 잘 모르는 관계로 서로 어색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토끼 수인이지만 귀여운 동물 취급을 당하는 것은 질색한다고. 이쪽도 직업 계승이 조금 특이한데, 벨벳의 드래곤 나이트가 야만족으로 바뀌어 있다. 덕분에 벨벳은 비스트킬러를 카운터하는 창죽이기는 꼭 넘겨주는 것이 좋다. 다행히도 절망의 미래 dlc 진엔딩에서는 멸종위기는 벗어났다. 다만 오히려 멸종위기종이니 보호해야된다는 단체까지 만들어져버려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귀찮게 해서 피해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남성 캐릭터 25위를 차지했다. [[분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