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섀도 스틸러/Shadow_Stealer.jpg]] >"결국에는 그의 시대는 지났고 [[토아]]가 [[마타 누이]]의 선택을 받은 전사들이 되었다. 아마 그는 이를 원망했을 것이고, 어쩌면 그는 결코 이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지 못했을 수도 있었으나...그는 다크 헌터가 되었다. >-[[섀도우드 원]], ''Dark Hunters'' {{{+1 "Shadow Stealer"}}} [목차] == 개요 == ||'''종족'''||'''소속'''||'''카노히'''||'''도구'''|| ||불명||다크 헌터||불명||칼날|| [[바이오니클]]에 등장하는, 화려한 내력을 가진 영웅이었으나, 현재는 [[다크 헌터]]가 된 인물. 무기는 칼날을 사용한다. == 일대기 == 섀도 스틸러는 최초의 토아가 창조되기 전, 영웅이었던 아주 오래된 존재이다. [[오더 오브 마타 누이]]의 전신인 아르타카의 손의 멤버이기도 했다. 아르타카의 손이 해체되고서는 목적 의식을 되찾기 위해 다크 헌터에 가입했다. 쓸모가 별로 없는 다크 헌터들을 정기적으로 제거했다. 그것도 감정에 상관없이. 냉혹한 성격이다. 첫 임무는 오디나에서 먼 어딘가에서 수행했다. 원래 그 임무는 완수하는데 여러 해는 족히 걸리는 임무였지만, 섀도 스틸러는 겨우 몇 일만에 임무를 끝마친다. 그 뒤 본부 오디나로 돌아가려 했으나 어떤 일에 휘말려 돌아오지 못했다. [[테리닥스]]가 죽은 후에는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마타 누이]] 로봇을 떠났다. == 능력 및 특징 == 섀도 스틸러는 어둠을 흡수하고 에너지로 바꾸는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어둠을 일종의 '포탈'로 이용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능력을 사용했다면 금방 본부로 돌아갈 수 있었겠지만 다른 다크 헌터들과 토아들을 처리하느라 귀환하지 못했다. [[분류:바이오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