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조선의 후궁]] [include(틀:조선의 후궁(환조 ~ 연산군))]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E1D55, #89236A 20%, #89236A 80%, #6E1D55); color: #FFD400" '''조선 태종의 후궁[br]{{{+1 서경옹주 | 西京翁主}}}'''}}} || || '''출생''' ||미상 || || '''사망''' ||미상 || || '''휘''' ||금영 또는 김영(金英)[* 풀네임이 김영 혹은 금영인지 아니면 이름이 금영일 뿐 다른 성씨인지 기록이 없어 알 수 없다.] || || '''배우자''' ||[[태종(조선)|태종]] || || '''자녀''' ||없음 || [목차] [clearfix] == 개요 == [[조선]] [[태종(조선)|태종]]의 후궁. 부모와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슬하에 자식이 없다. 《[[태종실록]]》에 나오는 한 줄의 기록 외에 별다른 기록이 없고, 후손도 없어서 이름이 금영(金英)이지만, 풀네임이 김영 혹은 금영인지 아니면 이름이 금영일 뿐 다른 성씨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 생애 == 태종이 잠저에 있을 때 들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오래 전부터 첩의 신분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태종실록 36권, 태종 18년 7월 7일 을묘 2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ca_11807007_002|#]] ] 서경옹주의 칭호는 [[옹주]](翁主)인데, 옹주는 본래 [[고려]] 때부터 왕의 후궁에게 구별없이 남용되던 칭호로 궁주(宮主)보다는 아래의 등급이다. 조선 전기에는 왕의 후궁, 왕자의 부인, 개국공신의 어머니와 처, 세자빈의 어머니 등에게도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