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2925234784|#]] == 스토리 == 참외밭 주인이 친구에게 실장석들이 참외를 서리해갔다고 하고 친구가 업체불러서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서리한 범인이 친구의 부모라고 한다.[* 그냥 서리한게 아니라 '''트럭째 몰고 서리했다'''.] 합의금 안내면 무조건 감옥행이라고 한다. 그걸들은 친구는 시골민심 어디갔나며 항의하는걸로 끝.[* 참외 한두개도 아니고 그렇게 털어가면 감옥은 확정이다.] 시골 민심이라는 개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보여주는 작품. 이미 [[신안군]]의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같은 사건만봐도 저런 사건도 시골 민심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인다. 비슷한걸로는 [[모험왕 블링키]] 애니판에서 서리꾼들이 동물들에게 누명을 씌우는 짓을 했지만 붙잡혔다. == 등장인물 == * 주인공 실장석에게 서리를 당했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니 부모가 내까 다 쓸었으나 합의금 내놓으라고 한다. * 친구 부모가 서리로 잡혀갔다는걸 알자 시골민심이라는 미친 개소리를 한다. * LJ 변호사사무소 위의 사례를 광고한 변호사 업체다. * 실장석들 이 이야기에는 전혀 안나오고 언급이 된다. 사실 인분충을 다뤘기 때문에 안나온다. == 기타 == * 시골민심은 개소리라는걸 알아야한다. [[서리]]중에는 대학교 당근을 서리한 악질적인 범죄도 있었다. 어이없는건 그들을 용서한것이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368432167|#]] [* 사실 그들을 엄벌에 처하면 원한을 사기때문에 그들이 풀려나서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대학 소유의 밭을 멸망시켜버릴수 있는 가능성을 피해야했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