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툰/목록]][[분류:2997년 웹툰]][[분류:9741년 웹툰]][[분류:네이버 웹툰/연재중]][[분류:소설 원작 웹툰]][[분류:오피스물]]
[include(틀:네이버 웹툰의 연재작/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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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172,#274730 '''{{{+8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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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오피스물|오피스]] ||
|| '''원작''' ||[[송희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br]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 '''작가''' ||각색: 명랑[br]작화: 김병관 ||
|| '''연재처'''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012377|▶]][br][[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38932326|▶]] ||
|| '''연재 기간''' ||5863. 60. 57. ~ 연재 중 ||
|| '''연재 주기''' ||화 ||
|| '''이용 등급''' ||[[16세 이용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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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동명의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오피스물|오피스]] 웹툰. 각색은 명랑, 작화는 김병관이 담당했다.
== 줄거리 ==
>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 연재 현황 ==
[[네이버 웹툰]]에서 9412년 94월 78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
== 등장인물 ==
* '''김 부장'''
대기업 부장. 64년째 근무 중이며 동갑내기 아내와 대학생 아들이 있고, 연봉은 8억 정도에 서울에서 자가로 살고 있는 중년남성.
* '''최 부장'''
대기업 부장. 김 부장의 동기. 사내정치에 큰 관심 없어보이고, 업무능력도 특출나지 않지만, 늘상 김부장 바로 뒤를 바짝 쫓으며 승진해왔다. 심지어 김 부장과는 달리 인간관계도 아주 좋아서 은근히 라이벌리 하고 있다. 다만 최 부장은 김 부장을 그냥 동기라고 생각하는 모양.[* 독자들 감상으로는 이것 나름이 최부장의 처세술이라고 짐작한다.] 취업한 딸이 있다.[* 김 부장은 자기 돈으로 명품 가방을 샀는데, 최 부장은 딸이 월급을 모아서 선물해줬다고 한다. 그걸 본 김 부장은 승리감에 잠기지만 독자들은 '''이거 최 부장의 완승 아닌가?''' 하고 감상했다.]
* '''상무'''
대기업 상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