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노래]][[분류:김건모의 노래]][[분류:2005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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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 달}}}'''[br]the moon of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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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건모 10집.jpg|width=100%]]}}} ||
|| '''가수''' ||[[김건모]] ||
|| '''음반''' ||10집 [[김건모/음반#10집|Be Like...]]||
|| '''발매일''' ||2005.06.16||
|| '''장르''' ||블루스 ||
|| '''작사''' ||[[최준영(작곡가)|최준영]]||
|| '''작곡''' ||[[김건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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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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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발매된 김건모 10집 앨범 'Be Like...'의 타이틀곡. 김건모 본인이 작곡하고 김건모의 오랜 음악 동료인 작곡가 [[최준영(작곡가)|최준영]]이 작사했으며, 당시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이후 [[블루스]] 리듬과 서정적인 가사로 인기를 끌었다. 김건모의 7집 이후 후기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슈퍼스타K4]]의 [[로이킴]]과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무한도전 디너쇼 특집]] 당시 [[하하(가수)|하하]] 등이 커버한 바 있다.[[https://youtu.be/TKTXj4mX4X8?si=qFTvSMM7qhgfC6HW| ]][* 여기서 하하가 사용한 "새~" 하는 독특하지만 맛깔난 추임새 때문에, 원곡을 들으면 허전함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다.]
== 난이도 ==
공식 뮤직 비디오 (2005)
[include(틀:영상 정렬, url=fMeQlwZ5MMo)]
* 최고음: C5, 3옥도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으로 불려 부르기 쉬울것 같고, 김건모의 매력적인 저음 때문에 부르기 쉬울거라 착각하게 된다.
후렴 부분 '오늘밤 바라본~~~너도 나처럼 '''외'''(3옥도)로운'에서 '외'부분 이외에도 1옥타브 후반~2옥타브 후반때의 음정이 쉼없이 나오기 때문에 고음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가수 송민호가 서울의 달을 불렀을때 고음부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youtu.be/M5NqGylgAoo?si=tM8VEf0WgS7BwcAc|영상]] 김건모의 톤이 높기 때문에 노래 전체적으로 힘이 들 수 있다.
== 가사 ==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
== 기타 ==
* [[AI]]기술의 발달로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공성 전차 전차수]]가 부른 [[AI 커버]]곡이 등장했다.
[youtube(caslKiS0fKQ)]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서울의 달, version=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