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mage/088/2012/04/09/20120404_135242000_0_20120409120607.jpg|width=100%]]}}} || || '''이름''' ||'''서정윤(徐正潤)''' || || '''본관''' ||[[달성 서씨]] || ||<|2> '''출생''' ||[[1957년]] [[8월 19일]] ([age(1957-08-19)]세) ||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시]][br](現 [[대구광역시]]) || || '''학력''' ||[[대륜중학교]] {{{-2 ([[졸업]])}}}[br][[대건고등학교]] {{{-2 ([[졸업]])}}}[br][[영남대학교]] {{{-2 ([[국어국문학]] / [[학사]])}}} || || '''직업''' ||[[시인(문학)|시인]] || || '''소속''' ||前 [[대건고등학교]] 국어교사 [br] 前 [[영신고등학교(대구)|영신고등학교]] 국어교사 [br] 前 [[영신중학교(대구)|영신중학교]] 국어교사 || || '''대표작''' || <[[홀로서기]]>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시인(문학)|시인]]이자 前 [[교사]]이다. == 주요 경력 == [[1957년]] [[8월 19일]]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시]](現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륜중학교]], [[대건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모교인 [[대건고등학교]]의 [[국어교사]]로 부임하였다가 다른 재단 소속인 대구 [[영신고등학교(대구)|영신고등학교]]와 [[영신중학교(대구)|영신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였다.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은 아니다. == 문학활동 및 문학세계 == 1984년 『현대문학』에 '''서녘바다'''를 발표하여 문학계에 등단하였다. 1987년 '''홀로서기'''라는 시집을 발간하였다. 이 시집은 300만 부 정도가 팔려서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큰 인기를 바탕으로 홀로서기는 5편까지 발행되었다.] 이외에 [[수필]]집으로 '''내가 만난 어린왕자'''도 발간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크게 활동했던 [[도종환]]과는 달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53&aid=0000006033|순수문학을 주로 추구하였다.]] 그리고 문학적 특성으로는, 평이한 시어를 통해 사랑의 세계를 서정적으로 그려내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순수문학을 주로 추구하였지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53&aid=0000006033|시인도 필요하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밑의 사건으로 인해 도종환과 비교하면 도종환에게는 욕이 되었는데... == 논란거리 == === 골프채 [[체벌]] === 2008년 [[영신고등학교(대구)|영신고등학교]] 재직 시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553006|남학생을 골프채로 체벌했다가 견책되었다]].(골프채가 아니라 당구큐대 뒷부분으로 허벅지를 맞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왜인지 골프채로 알려졌다.) 이후 2009년 같은 재단 소속의 [[영신중학교(대구)|영신중학교]]로 근무지가 이동되었다. === [[성추행]] 사건 === 2013년 11월 8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492771|작년 담임교사로서 소속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소속 사립재단인 학교재단 영신학원에 사표를 제출하였으나 일단 반려되었고,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는 그를 파면할 것을 재단에 요구하였다고 한다. 11월 12일까지는 대부분의 기사에서 익명으로 보도되었으나 다음날인 13일 실명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은 실망했다는 평가이다. 심지어는 여학생 앞에서 '''[[음경|거기]]가 홀로 [[발기|서서]] 그 짓을 했느냐'''~~홀로 [[발기]]~~라는 반응도 있다. ~~영신고 출신의 반응인가?~~ 그리고 [[포털 사이트]] 연관검색어로 여중생, '''[[은교(영화)|은교]]''' 등이 떴다. 그런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21616|일부 네티즌들이 서정윤이 여중생의 가슴을 만진 건 시인의 감성이라고 쉴드를 쳐서 논란이 증폭되었다]]. 사건의 여파로 네이버 인물검색에서 시인 서정윤은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4%9C%EC%A0%95%EC%9C%A4&sm=top_hty&fbm=1&ie=utf8|동명이인의 비올리스트로 교체되었다]]. 11월 27일, 검찰은 그를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정하였고, 서정윤은 교육청이 재단에 요구한 징계 수준인 [[파면]]보다 낮은 수준의 [[해임]][* 국가공무원법상 해임 처분은 파면과 다르게 퇴직 급여 전액을 보장받게 된다.]처분을 재단으로부터 받음에 따라 교단을 불명예스럽게 떠나게 됐다. 2014년 4월 25일 벌금 1,000만 원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5140106817|선고받았다]]. == 근황 == 2021년 시집 '[[http://naver.me/IgYxiZOy|모든 그리운 것은 시가 된다]]' 를 출간하였다. == 기타 == [[안도현]]과 [[대건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두 시인 모두 "태동기"라는 교내 문학 동아리[* 서정윤은 8대, 안도현은 12대.]에서 활동했다. 둘은 동아리에서 전설로 회자된다.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교사]][[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57년 출생]][[분류:영남대학교 출신]][[분류:대건고등학교 출신]][[분류:달성 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