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흉노 선우)]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A593B 0%, #4A593B 20%, #4A593B 80%, #4A593B)" {{{#ece5b6 '''{{{+1 0대 흉노 선우[br]□□선우[br]□□單于}}}'''}}}}}} || ||<-2> '''[[성씨|{{{#ece5b6 성}}}]]''' || 난제^^(攣鞮)?^^ || ||<-2> '''[[휘|{{{#ece5b6 휘}}}]]''' || 미상 || || '''{{{#ece5b6 생몰 기간}}}''' || {{{#ece5b6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2> '''{{{#ece5b6 재위 기간}}}'''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두만]] 이전 [[흉노]]의 [[탱리고도선우|선우]]로 이름은 전해지지 않으며, 기록상 실체가 확인되는 첫 번째 선우다. 이에 이름이 처음으로 확인되는 두만을 편의상 1대라 구분하고 이름 불명의 선우를 0대로 구분했다. == 상세 == 묵돌 이전의 선우는 계보가 전해지지 않기에 이름 불명의 선우도 난제씨인지 불명이며 묵돌과의 혈연관계도 불분명하다. 당시 흉노는 후대에 [[묵돌]]이 한나라를 이긴 시대처럼 막강한 세력은 아니었으나 중국을 약탈하고 방어 태세를 갖추게 만들 만큼 어느 정도의 저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름 불명의 선우에 관한 기록이 단 하나 전해지는데, [[조(전국시대)|조나라]]의 장군 [[이목(전국시대)|이목]]이 흉노를 정벌하기 위해 계락을 펼쳐 10만에 달하는 흉노군을 궤멸시켰다는 기록이 그것이다. 이때 이름 불명의 선우는 목숨만 부지한 채 도망갔고 흉노 자체도 큰 피해를 입어 약 10년동안 중국을 침략하지 못했다. [[분류: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