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요루시카)] ---- [include(틀:환등)] ||<-3> {{{#DDBB7c {{{+3 '''[ruby(雪国, ruby=ゆきぐに)]'''}}}[br]'''설국 | Snow Country'''}}}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환등_프로필_설국.png|width=100%]]}}} || || '''발매일'''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2023년]] [[4월 5일]] || || '''작사·작곡''' ||<-2> [[n-buna]] || || '''보컬''' ||<-2> [[suis]] || || '''그림''' ||<-2> 카토 류 {{{-3 (加藤隆)}}} || [목차] [clearfix] == 개요 == 설국(雪国)은 2023년 4월 5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음악 화집 《[[환등]]》의 수록곡이다. == 상세 == * 모티브가 된 문학 작품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이다. == 가사 == || '''{{{+4 雪国}}}''' 설국 || ||<:>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は 콧쿄-노 나가이 톤네루오 누케루토 유키구니와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은[* 소설 《설국》에서 따온 가사이다.][*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夜の底が白くなっ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底冷えの夜の静けさを白く帯びている 소코비에노 요루노 시즈케사오 시로쿠 오비테이루 뼛속까지 찬 밤의 고요함을 하얗게 머금고 있네 [br] || ||<:> 雪景の古い街並みを横目に雪国は 셋케이노 후루이 마치나미오 요코메니 유키구니와 설경의 오래된 거리를 곁눈으로 설국은 貴方との春の思い出がただ蔓延っている 아나타토노 하루노 오모이데가 타다 하비콧테이루 당신과의 봄의 추억이 그저 만연해있어 僕の躊躇いが月に被さってまるで海の底ね 보쿠노 타메라이가 츠키니 카부삿테 마루데 우미노 소코네 내 망설임이 달로 덮어씌워져 마치 바다의 밑바닥이네 ぼうと座って水面に映った僕らを見ている 보-토 스왓테 미나모니 우츳타 보쿠라오 미테이루 멍하니 앉아 수면에 비친 우리를 보고 있어 [br] || ||<:> 食卓と長い小節を跨いで雪国は 쇼쿠타쿠토 나가이 쇼-세츠오 마타이데 유키구니와 식탁과 긴 소절을 딛고 설국은 花韮の花の静けさをただ嗅ぎ取っている 하나니라노 하나노 시즈케사오 타다 카기톳테이루 향기별꽃의 고요함을 그저 냄새맡고 있어 貴方の涙風に舞い散ってまるで春の中ね 아나타노 나미다 카제니 마이칫테 마루데 하루노 나카네 당신의 눈물이 바람에 흩날려 마치 봄이네 ぼうと座ってスープに映った僕らを見ている 보-토 스왓테 스-프니 우츳타 보쿠라오 미테이루 멍하니 앉아 스프에 비친 우리를 보고 있어 [br] || ||<:> 僕らの憂いが日々日々積もってまるで雪の国ね 보쿠라노 우레이가 히비히비 츠못테 마루데 유키노 쿠니네 우리의 걱정이 날이면 날마다 쌓여 마치 눈의 나라네 どうか躊躇って 貴方も想って 도-카 타메랏테 아나타모 오못테 부디 망설이며 당신도 생각해줘 雪が溶けるまで 유키가 토케루마데 눈이 녹을 때까지 愛が解けるまで 아이가 토케루마데 사랑이 풀릴 때까지 [br] || ||<:>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僕たちは 콧쿄-노 나가이 톤네루오 누케루토 보쿠타치와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우리들은 底冷えの夜の静けさを白く帯びていた 소코비에노 요루노 시즈케사오 시로쿠 오비테이타 뼛속까지 찬 밤의 고요함을 하얗게 머금고 있었어 [br] || [include(틀:요루시카/가사 간 이동/환등)] [[분류:요루시카]][[분류:일본 노래]][[분류:2023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