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 말과 조위의 인물, rd1=설제(삼국지))] 薛齊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촉한]]의 인물이며 [[자(이름)|자]]는 이보(夷甫)로 [[설란]]의 손자, [[설영(촉한)|설영]]의 아들. 사례 하동군 사람. == 생애 == 설영이 [[유비]]를 따라 익주로 수행한 것으로 볼 때 적어도 유비가 익주를 점령하기 이전에 임관했을 것으로 보이며, 상세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파군태수, 촉군태수 등을 지냈다. 파군태수를 한 시기에 대해서는 유비 시기에 파군태수로 임명된 사람이 기록상으로는 [[비관(삼국지)|비관]]이 보이지만 물러난 시기가 나오지 않았으며, [[유선(삼국지)|유선]] 시기에는 [[보광]], [[장예]], [[동화(삼국지)|동화]], [[양옹]], [[유은(서진)|유은]] 등이 임명된 기록이 보이지만 관직이 옮겨진 시기를 알 수 없다. 촉군태수를 한 시기는 유선 시기에 [[여예]]가 [[제갈량]] 사후에 임명된 것으로 볼 때 적어도 여예보다는 늦게 촉군태수가 된 것으로 보이며, 촉이 멸망하자 5천 호를 이끌고 위나라에 투항해 위나라에서 광록대부를 지내 하동군 분음현에 살아 그 세가를 촉설(蜀薛)이라고 했다. 할아버지가 열전에 기록된 장수가 아니기 때문에 당대 사료에서는 찾아볼 수 없지만, 신당서 재상세계표에서 그의 할아버지인 설란의 이력을 설명하면서 그의 아들이라는 것과 함께 관직 등이 언급되었다. [각주] [[분류:촉한의 인물]][[분류:하동 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