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Reliquary Tower'''||<|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7702_1.jpg]]|| ||<:>'''한글판 명칭'''||<:>'''성물함의 탑'''|| ||<:>'''마나비용'''||<:>-||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대지|| ||||당신은 손 크기의 제한이 없다. {T}: {C}를 추가한다.|| ||||<#bfbfbf>''[[Knight of the Reliquary|성물함의 기사]]로부터 보호를 받았던 탑은 이제 외진 곳에 있다는 것을 빼고는 방어 수단이 전무하다. 따라서, 그 속에 있는 먼지쌓인 보물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희귀도'''|| ||||<:>Conflux||<:>언커먼|| ||||<:>[[매직 2013 코어세트]]||<:>언커먼|| ||||<:>Commander 2014||<:>언커먼|| ||||<:>Commander 2015||<:>언커먼|| ||||<:>Commander 2016||<:>언커먼|| ||||<:>[[코어세트 2019]]||<:>언커먼|| 손의 크기 제한을 없앤다는 의미는, 종료단에 카드를 7장 넘게 들고 있어도 7장이 되도록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T2에서는 이게 T2에 있는 동안 상대한테 카드를 먹여서 이기는 덱이 없어서 쓰이는 곳은 없었다. 그런데 이 카드가 쓰이는 곳이 어디 있는가 하니... 바로 [[EDH]]. 매스디나이얼이 워낙 판치는 EDH에서, 특히 청색에서는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리는 카드 위주로 되어있는데, [[철수]]나 [[회오리 균열]]같은 것에 맞으면 모든 카드가 손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게 깔려 있으면 그런 상황에서 종료단이 되어도 카드를 버릴 필요 없이 여전히 손에 들고 있어도 된다. 그리고 상대가 [[대예언가 진-기탁시아스]]를 꺼내더라도 손에 있는 카드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 거꾸로 내가 청색을 써서 많은 카드를 드로우할때도, 이게 있으면 손에 있는 카드를 버리지 않아도 되니 좋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매직 2013 코어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