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平和 指數 '''G'''lobal '''P'''eace '''I'''ndex [목차] == 정의 == GPI는 군사 예산 무기수출, 폭력범죄의 정도, 전쟁 사상자,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정치적 갈등, 인접 지역이나 국가와의 상대적 관계 등 23개 지표를 종합하여 [[평화]]를 수치화한 것이다. == 파생 개념과 유사 개념들 == == GPI의 산출 및 응용 == == 각국의 GPI == === GPI순위 자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국가별 GPI 순위)] === [[대한민국]]의 경우 === [[한국]]은 2016년 53위에서 2017년 47위로 상승했다. 또한 2020년 기준 [[세계 평화 지수 ]]1.829점으로 163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48위였다. 이는 2019년보다 9단계 상승한 것이다. === [[북한]]의 경우 === 북한은 2021년 기준 세계평화지수 2.923로 151위를 기록하며 163개가 가운데 최하위권에 속하게 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파키스탄]] 등과 함께 '매우 낮음'에 속하는 15개국에 포함됐다. 또, 뉴질랜드와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국가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고, 아-태 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세계 최하위권 25개국에 포함됐다. 보고서는 [[유엔]] 안보리 제재가 북한 경제에 극도의 압력을 가하고 있는 점을 북한의 평화지수가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북한은 세부 평가 항복 중 군사화 영역에서 163개국 중 최하위 [[이스라엘]]과 [[러시아]]에 이은 161위로, '가장 평화롭지 못한 5개국'에 선정됐다. 또 [[국내총생산]]([[GDP]])대비 군사비 지출 비중이 세계 1위로, 2위 [[리비아]], 3위 [[시리아]]보다 약 2배 더 많은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로 세계에서 7번째로 높았다. 이 밖에 북한은 국내외 분쟁 및 갈등 영역에서는 141위를, 사회적 안전/보안 영역에서는 134위를 기록했다. == 관련 문서 == *[[세계평화]] *[[평화]] *[[전쟁]] *[[갈등]] [[분류: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