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숙어]] [목차] == 개요 ==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된 것 없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의미이다. 비슷한 의미로는 [[판타 레이]], [[새옹지마]] 등이 있다. == 상세 == 과거에 별 볼일 없던 사람이 지금은 잘나가는 것처럼 사람 팔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표현할 때 쓰기도 한다. 패션계 등에서는 과거에 유행한 양식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 흔히 [[유행은 돌고 돈다]]라고 표현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