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black ,, 파이널 판타지 14 ,, [br]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 ''' || ||<-2> ''' [[창천의 이슈가르드|{{{#white 창천의 이슈가르드}}}]] ''' ||<-3> ''' [[홍련의 해방자|{{{#white 홍련의 해방자}}}]] ''' || || ''' [[바일사르 장성|{{{#black 바일사르 장성}}}]] ''' || ▶ || '''세이렌 해 ''' || ▶ || ''' [[스사노오(파이널 판타지 14)|{{{#black 스사노오 토벌전}}}]] ''' || ||||||||<:><#9b2031> ''' {{{#white [[홍련의 해방자|{{{#white 홍련의 해방자}}}]]의 [[틀: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홍련의 해방자|{{{#white 인스턴스 던전}}}]] }}} ''' || ||||||||<:>
{{{+2 표류해역 세이렌 해}}} || ||<:> '''漂流海域 セイレーン海''' ||<:><#dddddd> ''' ''The Sirensong Sea'' ''' || ||<:><#dddddd> ''' 레벨 제한 ''' ||||<:> ''' 61 ~ 62 Lv. ''' || ||<:><#dddddd> ''' 아이템 레벨 제한 ''' ||||<:> ''' 없음 ''' || ||<:><#dddddd> ''' 제한 시간 ''' ||||<:> ''' 90분 ''' || ||<:><#dddddd> ''' 입장 인원 ''' ||||<:> ''' {{{+1 4}}}인 ''' [br] ''' {{{#blue 방어 {{{+1 1 }}} }}} | {{{#green 회복 {{{+1 1 }}} }}} | {{{#red 공격 {{{+1 2 }}} }}} ''' || ||<:><#dddddd> '''임무 지원''' ||||<:> '''알피노{{{#green [학사]}}} | 알리제{{{#red [적마도사]}}}[br]리세{{{#red [격투사]}}} | 카르발랭{{{#blue [도끼술사]}}}[br]''' || [목차] == 개요 == > 림사 로민사의 3대 해적 중 하나인 백귀야행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해적선 '고난호'에 올라탄 빛의 전사 일행. 바다를 건너 머나먼 동쪽에 위치한 동쪽 나라를 향해, 대양으로 출정한다.[br]하지만 갑자기 꺼림칙한 진동이 선체를 흔든다. 바람 한 점 없어 바다를 고요한데, 불가사의한 힘에 의하여 고난호가 선로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미신을 믿는 선원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그놈'이 나왔다고……. [[홍련의 해방자]] 첫 메인퀘스트 던전. 61렙부터 입장할 수 있다. 스토리 상 도마로 가는 배편을 구하지 못해 알피노는 동방 무역을 자주 다니는 카르발랭의 도움을 받아[* 사실은 도움이 아니라 협박이다. 타타루와 알피노는 창천 시점에서 이슈가르드에서 카르발랭의 과거에 대한 소문을 들은 것인지 알피노는 카르발랭을 만나자마자 카르발랭 경 이라 부르고, 타타루는 그런 소문을 들었다며 사실상 안 도와주면 다 소문내버리겠다는 의미의 협박을 날렸다. 카르발랭이 따분한 귀족 생활을 청산하고 가문의 후광이 아닌 본인의 힘으로 부와 명성을 쥘 수 있는 해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해적이 된 걸 생각하면 예의라곤 쌈싸먹은 태도인데 카르발랭은 그들의 대담함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바탕 웃고 나서 흔쾌히 수락해준다.] 바다를 건너게 된다. 그런데 해류나 바람의 방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배가 끌려가기 시작하자, 선원들은 '그것' 이 나타난 게 아니냐며 동요하고, 이에 모험가는 이 일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탐사를 하게 된다. 던전 입장 직전 퀘스트에서 위리앙제가 알리제에게 세검을 준다. 이 이후로 알리제가 적마도사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공략 == 시작하면 배에 새벽의 혈맹 NPC들과 잡몹들이 있고, 잡고나면 잡몹이 한번 더 나타난다. 모두 잡으면 앞에 섬이 있다면서 부딪히는데, 부딪힐 때 데미지나 밀려난다던가 하는 효과는 없으니까 그냥 선수에 서있어도 상관 없다. === 1네임드 : 루카트 === 근딜이고 원딜이고 힐러고 패턴회피를 위해 모두 모여서 행동하는것이 좋다. 가까이 뭉쳐서 딜, 힐은 뒤에 위치하고 탱커는 머리를 돌리자. * '''무형의 갈채''' : 자신 앞 절반 영역의 장판 형태의 공격을 한다. 범위가 반원형이니까 웬만하면 가까이서 딜하자. * '''소용돌이''' : 캐스팅 이후 약간의 데미지와 함께 모든 파티원을 모은다. 이 뒤에 격렬한 진동을 시전한다. * '''격렬한 진동''' : 자신 주변에 원형의 장판 5개를 십자 형태로 깐다. 겹쳐진데 맞으면 아프니 피할수 있는곳에 가서 피하면 된다. * '''높은 밀물''' : 캐스팅 이후 소용돌이와는 다르게 파티원들을 밀어낸다. * '''물탄환''' : 가운데로 모이는 화살표 장판이 생성된다. 모여맞지 않으면 죽으니 다같이 모여 맞는다. 1네임드답게 어렵지 않다. 모여 맞는 물폭탄만 혼자 안 맞으면 된다. === 2네임드 : 간수장 === 장판의 대처가 중요한 네임드이다. 피할 수 있는 범위가 생각보다 좁으니 주의하자. 탱커는 1넴과 같이 중앙에서 탱킹한다. * '''그림자 흐름''' :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3|기동편 3층]]에서 봤던 변화의 물결 같은 느낌의 장판을 깐다. 사이사이로 피할 수 있으니 피한다. 한가지 팁이라면 근딜과 탱커는 장판에 아슬아슬하게 붙으면 딜을 할 수 있다. (일명 칼끝딜) * '''그림자 분열''' : 그림자 죄수라는 타겟팅이 안되는 쫄을 다수 소환해, 랜덤한 위치로 위치 시킨 후 장판을 깐다. 그림자 흐름과 동시에 오기 때문에 안전지대가 좁은 편. 따라서 그림자 죄수의 위치를 확인하여 미리 이동하도록 하자. 장판 위치는 네임드와 쫄 크기가 같으며, 이때 네임드는 움직이지 않으니 캐스터는 피했으면 극딜타이밍에 해당한다. * '''피의 범람''' : 전체광역기. 다만 그림자 흐름과 그림자 분열, 밤의 서막에 대한 대처에 실패해서 마법 피해 증가 디버프가 중첩된 상태이면 높은 데미지가 들어오니 주의. * '''밤의 서막''' : 랜덤한 파티 멤버를 끌어당기고 그림자로 연결한다. 이때 넴드는 중앙에 고정된다. 네임드와 연결이 끊어질때까지 거리를 벌린다. 연결된 후 가까이 있으면 입는 마법 피해 증가 디버프가 중첩이 쌓이며 데미지를 입는다. 장판의 대처와 끌어당기기 대처를 잘하면 샌드백수준이지만, 대처가 안되면 고중첩 피의 범람을 맞고 한방에 드러눕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 마지막 네임드 : 로렐라이 === >후후후후후후후......내 부름에 응하여 와 주었군요...... 여기저기 꽃을 매단 듯한 여성형 몬스터이다. 특이한 기믹이 있으므로 항상 장판의 위치를 확인하자. * '''소녀의 눈물''' : 랜덤한 위치에 장판을 깐다. 장판 위치를 항상 확인한다. 후술할 패턴을 위해서이다. 2페이즈 이후에는 이동가능한 영역이 상당히 줄어드니 조심하자. 장판이 깔리는 영역은 1페이즈에서는 3~4개정도이지만 2페이즈에서는 최대 6개를 루트를 하나로 만들고, 외각에도 장판을 까니 주의. 안에 들어가면 고통 디버프가 걸리고 큰 피해가 들어온다. >앞으로......앞으로......목숨이 다할 때까지......죽음의 행진을 계속하죠...... >뒤로......뒤로......물에 빠져 죽을 때까지......죽음의 행진을 계속하죠...... * '''죽음의 전진/후진''' : '''로렐라이 기믹의 핵심'''. 소녀의 눈물 장판은 이 패턴이 진행된 후에 사라진다. 플레이어가 보고 있던 방향/정반대 방향으로 약 2초가량 강제 전진/후진한다. 후진시에는 180도 돌아보고 전진하므로 로렐라이에 항상 주시대상을 찍어두자. 위치선정과 방향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위에 설명한 소녀의 눈물 장판을 밟게 된다. * '''박치기''' 무시전 탱크 버스터. 생존기를 돌려도 만 넘는 데미지가 들어온다. 죽음의 전진 혹은 후진 이후 사용하거나 침울한 선율 뒤에 사용한다. >후후후......지금까지 만났던 선원들과는 다르군요. 아직도 내 종이 되지 않겠다면......죽여버리겠어! * '''보이드 워터가''' : 2페이즈 이후 죽음의 전진/후진 후 사용하는 기술. 평범한 원형 장판 이후 범위공격을 한다. 범위에서 나가면 된다. * '''침울한 선율''' : 전체 광역기. 장판을 밟았다면 들어온 데미지에 갑자기 들어오고 급사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항상 주의하자. 로렐라이와의 전투는 항상 1페이즈는 소녀의 눈물→죽음의 전진/후진→침울한 선율, 2페이즈는 소녀의 눈물 → 죽음의 전진/후진 → 보이드 워터가 → 침울한 선율이 반복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장판 위치를 보고 생존할 수 있는 위치를 확실하게 잡지 않으면(특히 탱커)는 급사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기타 == * [[파이널 판타지 5]]의 던전 '배의 무덤'을 [[오마주]]로 한 던전. 작중에서 방문하게 되는 경위도 유사하다.[* 서부 라노시아의 환영제도에도 같은 설정을 가진 장소가 있다. 서부 라노시아의 것에서는 원작 파판5에서처럼 세이렌이 등장했었으나, 세이렌 해에서는 비슷한 존재인 로렐라이가 대신 등장하게 된듯.] * 초반에 배에서 내리고나면 [[사스타샤 침식 동굴(어려움)]]의 칼라보스의 외형을 한 몬스터(환영)가 나온다. 칼라보스 또한 파판5에서 등장했던 몬스터. * 클리어 시 낮은 확률로 꼬마친구 '''[[기드#s-2]]'''를 드랍한다. 이 또한 파판5에서 등장했던 그 거북이. * 여기서 61레벨부터 착용이 가능한 장비인 유령선 세트를 드랍하는데, 성전 장비와 동일하거나 조금 낮은 능력을 가졌다. * 굳이 세이렌 해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홍련 레벨링 던전은 전체적으로 기존 버전의 던전들에 비해 엄청나게 높은 힐량을 요구'''하므로, 힐러는 홍련의 첫 스타트인 세이렌 해부터 힐 연습을 착실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힐러뿐만 아니고 딜러 탱커도 제 역할 수행이 미숙하면 전멸나기 쉽다. * [[칠흑의 반역자]]에서 [[아씨엔 에메트셀크]]가 사용하는 총이랑 같은 디자인이 세이렌 해에서 드롭되기 때문에 세이렌 해를 죽어라 도는 [[기공사(파이널 판타지 14)|기공사]]들이 많다. 다행히 5.1에는 무기도 같이 자동루팅에 포함되기 때문에 5.1 기준으로는 11바퀴 안에 무기가 반드시 나오게 되었다. * BGM은 라노시아 지역 필드 BGM을 음산하게 변형한 것이다. 6.0부터 오케스트리온이 드랍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홍련의 해방자)] [[분류:홍련의 해방자]][[분류:파이널 판타지 14/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