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제5대 국회의원/전라북도)] 宋乙相 1911년 6월 24일 ~ 1987년 10월 27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11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고창고등학교|고창고등보통학교]]에 재학하다가 중퇴하였다. [[8.15 광복]] 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전주청년연맹선전부장 등을 지내며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줄포만어업조합장, 곰소어업조합장, 부안동진면장, 부안군치안대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1952년 지방선거]], [[1956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1955년)|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1955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부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박정희 정권이 출범하자 [[자유민주당(1963년)|자유민주당]], [[민중당(1965년)|민중당]] 등의 정당에서 몸담았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제5대 민의원의원]][[분류:민주당(1955년) 국회의원]][[분류:부안군 출신 인물]][[분류:1911년 출생]][[분류:1987년 사망]][[분류:전라북도의회의원]][[분류:무소속 광역의회의원]][[분류:민주당(1955년) 광역의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