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찬엽60.jpg|width=100%]]}}} || || '''이름''' ||<(> 송찬엽 || ||<|2> '''출생''' ||<(> [[1960년]] || ||[[전라북도]] [[부안군]] || || '''학력''' ||<(> [[전주고등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사범대학]] {{{-2 (사회교육학 / [[학사]])}}}[br][[서울대학교 대학원]] {{{-2 (법학 / [[석사]])}}} || || '''현직''' ||<(> 변호사 || || '''경력''' ||<(> 제27회 [[사법시험]] 합격[br]제17기 [[사법연수원]] 수료[br]대검찰청 공안1과장[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 부장검사[br][[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br][[인천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br][[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br][[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 인권국장[br][[부산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br][[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br][[대검찰청]] 공안부장[br][[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전직 [[검사(법조인)|검사]]이자 현직 [[변호사]]. == 생애 == 1960년 6월 24일에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 [[전주고등학교]]와 1984년,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8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7기. 1986년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뒤 군 법무관을 하다가 1991년에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에 임용되었고 1992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검사를 거쳐서 1993년에는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검사로 발령났으며 1995년 인사에서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로 발령났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로 있을 때 [[전두환]]과 [[노태우]]를 구속하는 데 있어서 특별수사본부 검사로 수사에 참여했으며, 이 때 당시 [[채동욱]], 임성덕, 이재순, 임수빈, 박태식, 이종대 등이 같이 수사에 참여한 검사였으며 [[최환]] 당시 서울지검장, [[이종찬(1946)|이종찬]] 당시 서울지검 3차장과 김상희 당시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특수부장의 지휘를 받았다. 그 이후 1998년 인사에서는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로 승진했고 2001년에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부장검사로 있으면서 [[이승구]] 당시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장과 함께 사회 지도층의 병역비리 수사에 참여했다. 이후 2001년 인사에서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으로 승진했고, 2003년 인사에서는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장으로 영전했다. 대전지검 특수부장 시절에는 한화그룹의 불법 비자금 의혹을 수사했다. 그 뒤 2004년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로 발령났다. 그러다가 2005년 인사에서 대검찰청 공안1과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공안검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이 때 당시 [[권재진]] 당시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학의]] 당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을 모셨고 당시 [[권재진]] 당시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학의]] 당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황교안]]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 [[박청수(법조인)|박청수]] 당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과 함께 국정원 불법도청 사건, 강정구 교수 사건 등의 수사에 참여했다. 이후 2006년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장으로 영전해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한 선거사범들의 수사를 맡았고 [[김덕룡]]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박성범]]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공천헌금 의혹도 수사를 했으며 강정구 교수 사건의 공소유지를 맡아서 징역4년을 구형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범민련 북한정권 충성 서약서 사건, 직파간첩 정경학 사건, 비전향 장기수 송환추진위원회 사건 등 국가보안법 관련 대공사건들도 맡았고 노무현 정부의 최대 공안사건이었던 [[일심회 사건]]을 수사하면서 장민호 등 5명을 기소했다. 당시 지휘라인은 [[이귀남]] 당시 대검찰청 공안부장, [[신종대]] 당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안창호(법조인)|안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었다. 2007년 인사에서는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이 되면서 차장검사로 승진했으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2008년 인사에서는 [[인천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로 영전했다. 2009년 인사에서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영전했는데 이 때 청와대 전 행정관 성접대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다. 그 뒤에 다시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영전했다. 2010년 인사에서는 [[검사장]]으로 승진해서 [[부산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를 맡았다. 이 때 [[김길태|김길태 사건]]의 수사 지휘를 맡기도 했다. 2011년 인사에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로 영전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 1차장으로 있을 때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재수사와 내곡동 사저의혹 수사를 지휘했지만 꼬리짜르기 수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2년 인사에서는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되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2013년 인사에서는 대검찰청 공안부장이 되었으며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의 수사지휘를 맡았다가 이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고 2015년 1월 22일에 사의를 표명했다. 사직 이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롯데푸드 사외이사를 하고 있다. [[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1960년 출생]][[분류:전주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부안군 출신 인물]][[분류:참여정부/인사]][[분류:이명박 정부/인사]][[분류:박근혜 정부/인사]][[분류: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