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금속으로서의 쇠 == [[철(원소)]] 문서 참고. 일상에서는 철뿐만 아니라 [[금속]]성 물질이면 모조리 "쇠"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철의 합금인 스틸 종류는 물론, 비철금속마저도 쇠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하다. '쇠'라는 단어가 한자 쇠사슬 쇄(鎖)의 차용어라는 설이 있다.[* Fukui et al. (2017)] 해당 한자는 [[상고한어]]에서 /*soːlʔ/로 발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르면 해당 단어는 원래 [[자물쇠]]나 [[쇠사슬]] 등 보안과 관련된 쇠붙이를 의미하다가, 점차 금속을 뜻하는 단어로 용도가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다. == '[[소]]의' 를 뜻하는 [[접두사]] == [[소]] 문서 참고. == [[꽹과리]]의 다른 말 == [[꽹과리]] 문서 참고. [[분류: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