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include(틀: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목차] === 개요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추가 역 신설 및 연장에 관한 문서이다. === 사실상 확정된 구간 === ====# [[창릉역]] 신설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DysfunctionalBerserkSnobbishJoin#60, 합의사항1=창릉역 건설을 ‘사실상 확정’으로 서술하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창릉역)] * [[고양시]], LH, 사업시행자가 역 신설을 요구했으나, 국토부는 원인자부담원칙 이유로 반대했다. * 2020년 12월 28일, 국토부가 창릉역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4988|#]] === 계획중인 구간 === ==== [[평택지제역]] 연장 ==== [[파일:GTX.A연장노선(240125).png]] * 2021년 12월 13일, 대광법이 개정되어, 동탄 이남 연장이 가능해졌다. * 2022년 1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GTX-A의 평택역 연장, GTX-C의 천안역 연장을 공약했다. * 2022년 8월 25일, [[김동연]] 경기지사가 GTX-A의 평택지제역 연장, GTX-C의 평택역 연장을 공약했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5500186|#]] * 2023년 5월, GTX-A 노선이 평택지제역을 경유할지 협의한다고 한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524_0002315076|뉴시스]] * 2023년 6월, 평택시가 사업비 2,700억을 전액 지불하기로 하면서 적극 밀어붙이는 거 같다. 이르면 2026년 개통 예정이다. [[https://m.sentv.co.kr/news/view/658848|#]] * 2023년 7월, 대한경제신문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GTX A선과 C선을 평택으로 연장하는 작업을 밀고 있다고 한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7031419380470091|#]] * 2023년 11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관련해서 언급했다. [[https://www.rcast.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3364|#]] * 2024년 1월 9일, MTN의 보도에 따르면 GTX A~C의 연장에 대한 타당성 검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10823510087319|MTN]] * 2024년 1월 25일, 정부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연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분담해야 한다는 조건부 추진 의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67026?sid=100|#]] ==== [[수도권 내륙선]] 직결 ==== 동탄에서 수도권 내륙선이 끊기므로 서울까지 들어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역 국회의원이 2022년 도지사에게 요청한 건이다. === 취소된 구간 === ====# [[광화문역]] 복합역사 신설 #==== [include(틀:계획취소)] * ~2014년, 서울시는 처음에 [[서울역]]이 아닌 [[광화문역]]·[[시청역(서울)|시청역]] 복합역사 정차를 제안했으나 [[국토교통부]]가 거절했고, 서울역과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를 정차하는 안으로 변경 추진했다. 이 안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 2018년 3월 11일, 사업자 입찰 중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를 포함했고,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불포함했다. 서울시는 내심 현대건설의 선정을 바라고 있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1804151638320986|#]] * 2018년 4월 26일, 광화문역을 불포함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아쉽지만 2개 역을 민자로 신설 요구할 수 있어 이쪽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19년 8월 27일,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 건설비가 3,000억 원에나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화문광장 지하의 배관-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서울시가 민자역사 건설을 망설인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826000915|#]] * 2020년 2월 14일, 서울시가 복합역사 신설계획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 중 서울특별시와 민간사업자가 얼마씩 분담할지가 협상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8886625670520&mediaCodeNo=257|#]] * 2020년 10월 1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착공했다. * 2020년 11월 16일, 서울시가 차년도에 복합역사 신설 예산을 포함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23176|#]] * 2021년 6월 2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이 시의회에 보고한 도심 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르면, 역 신설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기 때문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4177500004|#]] * 2022년 6월 13일, 서울시가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5월 초 인수위를 통해 국토부에 건의했으며, 지역주민과 직장인의 추가 민원에 따른 출퇴근 편의 증가와 대통령실 용산행에 따른 상황 변화, 그리고 [[청와대]] 개방에 따라 수요 증가가 2024년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역 위치는 기존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 외에, 광화문역·[[경복궁역]] 복합역사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14011045|#]] * 2022년 7월 7일, '''서울시는 막대한 사업비 부담 때문에 광화문역 신설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83691|#]] * 2022년 8월 6일, 광화문광장이 재개장했다. ====# [[수서광주선]] 지선 #==== * 2021년 2월 2일, 경기도 [[광주시]]가 [[수서광주선]]을 GTX-A의 지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202010000488|#]] * 2021년 8월 3일, 광주시/여주시/이천시/원주시 4개 시의 시장/부시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수서광주선과 GTX-A의 수서역 접속부 설치를 요청했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03500163|#]] 문제는 수서-동탄 노선의 3공구[* 수서-동탄 사업의 3공구는 수서역 부근 신설부분 중 최남단에 해당한다.]가 '''2021년 11월에 굴착 공사가 예정'''되어, 그 공사가 시작되면 접속부 설치는 물리적으로 어려워진다. * 2021년 9월 23일, 4개 시의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수서역 접속부 설치를 요구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5561|#]] * 2021년 10월 13일, 4개 시의 관계자들과 [[소병훈]], [[임종성]], [[송석준]], [[송기헌]] 4명의 지역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639|#]] 이들은 국토교통부에 접속부 설치 촉구 서명부를 제출했는데,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 김민태 철도건설과장은 "접속부 설치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즉 해당 접속부 설치가 쉬운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 2022년 1~3월, [[윤석열]] 대통령이 수서광주선을 GTX-D의 지선으로 공약했다. * 2022년 4~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지역 정치인들이 수서광주선을 GTX-D 또는 GTX-A의 지선으로 공약했다. * 2023년 1월 27일,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통합기획 연구'에 GTX-A의 원주 연장은 제외되어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202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49996|#2]] 원주는 B노선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춘천과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반발했다.[* 다만 두 지역의 철도역 접근성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이용객이 3배 가량의 차이를 보이며, 만종역과 원주역은 현 시점에서 열차 회차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경제성 문제와 열차 운용상의 문제는 수도권 전철이 원주시로 연장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 2023년 2월 14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선은 GTX-D의 지선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2기(D,E,F)는 너무 늦다며, A의 지선 관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광주, 이천, 여주, 원주 4개 시는 수서역 분기 대신 2028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건축 시기에 맞춰 [[삼성역(GTX)|삼성역]] 분기로 선회해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4425|#]] * 2023년 9월 12일, GTX-A 삼성역 분기는 국토부가 불가 입장을 밝혀 무산되었음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원주시 네 지자체는 정부의 연구용역을 따라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활용한 [[GTX-D]]의 삼성역 - 수서역 - 경기광주역 - 원주역 지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https://m.kwnews.co.kr/page/view/2023091114580969979]] [[분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