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조선의 후궁(중종 ~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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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89236A><tablebgcolor=#ffffff,#1f2023><colbgcolor=#89236A><colcolor=#ffd4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E1D55, #89236A 20%, #89236A 80%, #6E1D55); color: #FFD400"
'''조선 명종의 후궁[br]{{{+1 숙의 정씨 | 淑儀 鄭氏}}}'''}}} ||
||<width=100> '''본관''' ||온양 정씨(溫陽 鄭氏) ||
|| '''부모''' ||부친 - 정귀붕(鄭龜朋)[br]모친 - [[양성 이씨]] 이보(李堡)의 딸 ||
|| '''배우자''' ||[[명종(조선)|명종]] ||
|| '''자녀''' ||없음 ||
|| '''봉작''' ||'''숙의(淑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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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조선]] [[명종(조선)|명종]]의 [[후궁]]. 아버지는 김화 현감을 지낸 정귀붕(鄭龜朋)이며, 어머니 이보(李堡)의 딸 [[양성 이씨]]이다.

== 생애 ==
1548년(명종 3) 숙의 정씨는 [[숙의 신씨(명종)|숙의 신씨]]와 함께 후궁으로 발탁되었다.[* 명종실록 8권, 명종 3년 12월 21일 임술 1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ma_10312021_001|#]] ] 그러나 당시 명종의 후궁으로 봉작된 두 사람 모두 입궁한지 3년이 지나도록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자전(慈殿)이 대신들에게 전교하기를,
>"두 숙의(淑儀) 【정 숙의(鄭淑儀)와 신 숙의(申淑儀)이다.】 가 입궁(入宮)한 지 벌써 3년이 되었으나 아직도 왕의 자녀(子女)가 없다. 전례(前例)에도 숙의를 셋씩 둔 때가 있었으니 숙의를 한 명 더 선발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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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 명종 6년 2월 25일

이 다음의 기록은 찾을 수 없고, 생몰년 또한 알 수 없다.
[[분류:조선의 후궁]][[분류:온양 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