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슈나이더}}}[br]シュナイダー | Schneider''' || || {{{#!wiki style="margin: -6px -10px -5px" [[파일:ACVI 슈나이더 로고.png|width=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에 등장하는 단체. == 특징 == [[아르카부스 코퍼레이션]] 계열의 고기동 경량 AC 전문 부품 제조기업. [[EB-0309 스트라이더|스트라이더]]의 파괴 미션을 [[핸들러 월터]]와 [[강화 인간 C4-621]]에게 의뢰한다. 공기 역학 특성을 고려한 항공기적인 날렵한 디자인의 경량 파츠를 주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아머드 코어 4]]~[[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레이레너드]]와 [[오메르 사이언스]], [[아스피나 기관]] 등의 맥을 있는 기업. 그렇기에 이 회사의 AC 프레임 역시 높은 순발력과 민첩성, 팔다리 달린 [[전투기]]에 가까운 실루엣 등 여러모로 4 시리즈의 레이레너드와 오메르의 계보가 뚜렷히 계승되고 있다. 제작품은 (명칭)/XXX(일련 번호)으로 표기되며, 명칭은 조류의 독일 명칭을 주로 사용한다. 대표적인 AC는 [[NACHTREIHER]]이다. 독일 기업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골때리는 사실은 모기업인 아르카부스는 [[루비콘 3]]을 점령하고 [[코랄(아머드 코어 시리즈)|코랄]]을 착취하려 들고 있으나, [[루비콘 해방 전선]] 저항군의 지도자 [[미들 플랫웰]]이 슈나이더의 고위급 인사와 커넥션이 있어 슈나이더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V.IV 러스티|스파이]]를 심어놓는 등 해방전선 측의 든든한 빽으로 기능하고 있다. 게다가 이후 해방전선 루트 엔딩에서는 아예 해방전선 인물들의 입으로 슈나이더 AC를 투입하라고 지시하는데, 잠입했던 [[V.IV 러스티|스파이]]가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슈나이더에서 빼돌린 물자들로 추측된다. 1.05 패치로 슈나이더제 프로토타입인 신규 경량 4각 [[LAMMERGEIER]]가 추가되었다. 파츠 설명에 앞다리를 날개 형태 팔로 바꾸려 했다는 개발 과정과 방어력을 무시한 머리, 파일럿 안전은 포기하고 경량화와 기술 과시를 위해 장갑을 없앤 코어 등 해괴한 설명이 가득하여 팬덤에선 공기역학과 나는 것에 미쳐버린 광기의 회사가 아니냐는 감상이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등장인물 및 세력, version=4)] [[분류:아머드 코어 시리즈/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