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독일의 축구선수 겸 코치, rd1=알렉산더 슈톨츠)] ||<-2> '''{{{+1 슈톨츠}}}'''[br]シュトルツ | Stolz[* 독일어로 '자존심', '자랑스러운'을 뜻한다.] || || '''나이''' ||불명 || || '''종족''' ||인간 || || '''성별''' ||남성 || || '''직업''' ||전사 || || '''가족'''[* 슈톨츠가 햄버그를 만들어주면서 "아버지네(親父達)한테는 비밀이야."라는 걸로 봐서 아버지 외에도 집안어른이 더 있던 듯하다.] ||아버지[br]동생 [[슈타르크]] || || '''성우'''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에구치 타쿠야]]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stoltz_concept.jpg|width=650]] [[장송의 프리렌]]의 등장인물. [[슈타르크]]의 형. == 특징 == 마물과 싸움이 끊이지 않는 전사의 마을에서도 최강의 전사였으며, 그에 대한 증표로 하얀 외투를 입었다.[* 이는 흙먼지나 피가 묻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버지의 엄격한 훈련 방식에 대해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반대했던 것으로 보이며, 가족들에게 반쯤 버린 자식 취급 받는 슈타르크를 유일하게 잘 챙겨줬다. 다만 아버지를 대놓고 거스를 수는 없어서, 아버지를 비롯한 다른 가족이 안 보는 곳에서 몰래 챙겨줬다. == 작중 행적 == 본편에선 이미 사망한 상태로 추정되며, [[슈타르크]]의 과거 회상으로만 등장한다. 하얀 외투를 더럽히지 않는것을 중요하게 여김에도 불구하고 슈타르크의 실수로 흙탕물이 묻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외투가 얼룩지는것도 신경 쓰지않고 흙탕물에 주저앉아 슈타르크를 지도해주었다. 생일날 몰래 엄청 커다란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고는 했는데, 이는 [[아이젠]]이 살던 지역의 풍습으로 '''최선을 다한 전사를 칭찬하는 의미'''로 주는 것이라고 한다. 즉, 슈톨츠만은 진심으로 자신의 동생이 훌륭한 전사가 될 거라 믿으며 준 생일 성물이었던 것. 슈타르크는 슈톨츠나 아이젠이나 이러한 내막을 알려주지 않고 생일 때마다 커다란 햄버그 스테이크를 해주니 그냥 생일 케이크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훗날 프리렌을 통해서 내막을 알게 된다. 마족 [[리발레]]가 쳐들어와 마을이 괴멸 상태에 놓였을 때 도망치라고 말해줬다. 울며 도망치는 슈타르크를 보고 미소 짓고, 본인은 전사들과 함께 리발레와 맞서 싸웠다. 이후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 강함 == 마물과의 싸움을 생업으로 삼는 전사의 마을에서도 최강의 전사로, 다른 전사들이 다들 중상을 입을 정도의 격전에서 옷에 얼룩 하나 묻지 않을 정도로 격이 달랐다. 다만 마을의 모든 전사들과 힘을 합치고도 [[리발레]]를 당해내지 못한 걸 보면 대마족을 상대할 수준은 아니었던 듯하다. == 기타 == * 등장 분량은 몇 쪽도 안 되지만, 작중 남캐들 중 손꼽히는 외모에 더해 슈타르크를 향한 애틋한 우애 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좋다. 애니판에서는 오프닝에서 액션 컷신을 할당받으며 밀어주고, 슈톨츠 에피소드 자체도 [[원작초월]]급의 연출로 나와 인기가 올랐다. * 우아한 외모와 다르게 말투는 전사답게 거친 편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송의 프리렌/등장인물, version=422)] [[분류:장송의 프리렌/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