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나츠메 우인장/등장인물)] ||<-2> '''{{{+2 스미에}}}'''[br]{{{}}} || ||<-2> [[파일:스미에01.jpg|width=100%]] || || '''종 족''' || 요괴 || || '''성 별''' || 여성 || || '''성 우'''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혼다 타카코]][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 || '''등 장''' || 2기 3화 || [목차] [clearfix] == 개요 == 《[[나츠메 우인장]]》의 [[나츠메 우인장/등장인물|등장인물]]. == 특징 == 항아리에 봉인되어있던 요괴로, 항아리는 온천 여관의 객실에 숨겨져있었다. == 작중 행적 == 온천 여관에서 몸만 보이거나, 객실에 숨겨져있던 항아리 속에서 소리를 냈지만 당시 나츠메는 나토리의 기분을 배려하여 일부러 그에게 말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잠든 사이 항아리의 봉인을 풀고 나와 나츠메에게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며 우인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돌려달라고 요청한다. 오랫동안 이 땅에서 살아왔는데 인간들이 자신을 방해로 여겨서 봉인당했으며, 이름만 돌려주면 다시는 인간들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말에 나츠메는 이름을 돌러준다. || [[파일:스미에02.jpg|width=100%]] || 사실 나츠에게 한 말은 전부 이름을 돌려받기 위한 거짓말로 실상은 사람을 해치고 잡어먹는 사악한 요괴였다. 본래는 다른 퇴치사가 봉인을 시도했으나 봉인이 다 되기전에 이 여관으로 도망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토리가 나츠메를 이끌고 여행을 온 것이었다. 이름을 돌려받자 본색을 드러내며 나츠메를 습계한다 나토리는 그녀를 봉인하기 위해서 객실 한 칸에 진을 준비를 해둔 상태로 나츠메와 함께 그녀를 기다린다. 스미에는 두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서 두 사람이 대기하고있는 객실에 도착한다 || [[파일:스미에03.jpg|width=100%]] || 나토리의 술법을 간단하게 파훼하고 두 사람을 해칠려는 찰나, 나리가 등장하여 그녀를 붙잡고 다른 곳으로 끌고가버린다. 나리에게 정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기타 == * 우인장에 속박된 요괴들 중에 사악한 편에 속하는 요괴이다. 나토리와 나츠메를 잡아먹고 다른 인간들도 잡아먹을 계획이었다. [[분류:나츠메 우인장/등장인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나츠메 우인장/등장인물, version=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