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웨덴의 물리학자]][[분류:스웨덴의 화학자]][[분류:노벨화학상 수상자]][[분류:웁살라 대학교 출신]][[분류:스톡홀름 대학교 출신]][[분류:1859년 출생]][[분류:1927년 사망]][[분류:웁살라 주 출신 인물]] ||<-5>
{{{+1 {{{#ffffff ''' [[노벨상|{{{#ffffff 노벨}}}]][[노벨화학상|{{{#ffffff 화학상}}}]] 수상자 [br] ''' }}} }}} || ||<-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bel_Prize.png|width=200]] || || [[1902년|{{{#ffffff 1902년}}}]] || || [[1903년|{{{#ffffff 1903년}}}]] || || [[1904년|{{{#ffffff 1904년}}}]] || || 헤르만 에밀 피셔 || → || '''스반테 아우구스트 아레니우스''' || → || 윌리엄 램지 경 || [목차] == 개요 == '''Svante August Arrhenius''' 스반테 아우구스트 아레니우스는 [[스웨덴]]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다. [[1859년]] [[2월 19일]] ~ [[1927년]] [[10월 2일]] == 상세 == (스웨덴어: Svante Arrhenius, 1859년 2월 19일 ~ 1927년 10월 2일)는 1903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스웨덴의 화학자 · 물리학자이다. [[1876년]]에 [[웁살라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 및 [[화학]]을 공부한 후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전기분해]]에 대한 연구를 했다. 물리와 화학 모두의 영역을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그는 전기적 현상과 화학적 현상의 원인은 반응물질의 전하의 전기적 기전 때문이라는 이론을 발표했다. [[1903년]], 전기해리 이론을 통해 [[노벨화학상]]을 받으면서 [[스웨덴]]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반응속도론]] 분야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아레니우스 식(k=Aexp(-Ea/RT))을 세운 것이 바로 그 예. == 관련 문서 == * [[아레니우스 산염기]] * 아레니우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