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2)]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음악 장르, rd1=스캣, other2=인물명, rd2=스콧)] [include(틀:도착증)] [목차] == 개요 == [[스카톨로지]][* Scatology는 '''스캐탈러지'''에 가까운 발음이다. 이런 쪽 용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일본어식 발음이나 대충 끼워 맞춰 발음하며 수입된 까닭에, 정확한 발음인 것들이 거의 없다. Scat 역시 북미(北美)권에서는 '''스캣'''에 가깝다.] 수요를 반영해, 작중 주요 인물(주로 [[히로인]]이나 [[여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배변]] 장면'''을 보여주는 [[성 관련 정보|장르]]. [[상업지]], [[에로게]], 심지어 '''실사물'''에 이르기까지 꽤 매체가 광범위하다만 [[남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매우 마니악하다. 여덕들이라고 해도 이쪽은 '''매우 매우 매우''' 소수 취향이다. == 특징 == [[나체|알몸]]이나 [[BDSM]] 이상으로 캐릭터의 수치심을 드러내 보이는 데 그만이기 때문에, 진성 코프로필리아만을 타겟으로 두는 작품이 아닌데도 스캇 장면을 넣는 경우가 있다.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동인지]]와 [[에로게]]에 심심찮게 나오는 [[장르]]로, [[항문성교|애널]]관련 장르에 종종 껴있다. 인위적인 배출이므로 주로 [[관장#s-3]]을 사용. 관련 작품으로는 [[야근병동]]과 [[항봉무녀]] 등이 있다. [[고어물]]([[료나]])와 마찬가지로 [[혐짤|혐오]]와 호감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장르]]일 수밖에 없다. 주로 자극성에 초점을 두는 고어물과 달리 스캇물은 전적으로 [[도착증]] 환자를 위한 장르이기 때문에, 비슷한 [[이상성욕]]으로 보여도 두 장르의 성격은 상당히 다르다. 이 둘을 합친 [[인간 지네 시리즈]](휴먼 센터피드)라는 영화도 있지만... [[촉수물]], [[네토라레]], 충간물에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호불호]]가 극심한 [[장르]]이다. 다른 종류의 [[야한 동영상|야동]]과 같이 이성 또는 동성이 [[배변]]을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는 쪽인 소프트 계열(코프로필리아)과, 똥팩을 하는 하드 계열로 크게 나뉘어지고, [[항문]]에 우유를 넣고 멀리 쏘거나 미꾸라지 같은 생물 등을 넣는 번외경기도 있다. 소프트 쪽은 하드 쪽을 더럽다고 혐오하기도 한다. 관련 [[AV(영상물)|AV]]의 경우, 만화나 게임과 달리 그림이 아닌 실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각적 충격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은''' [[초콜릿]] 같은 걸로 반죽하거나 하여 큰 [[주사기]] 등으로 촬영 전에 배우의 [[항문]]에 주사해 넣은 후 배설하는 거라고 한다. 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똥]]만 누는 소프트(Scoptophilia, 탈분: 脱糞[* 그냥 [[똥]]을 싼다는 뜻이지만 AV에서 스카톨로지 계열 장르의 통칭이다.])와 똥팩(…)이나 분식(糞食), 혹은 식분(食糞), 즉 응가로 식사도 하는 하드로 나뉜다. 하드는 위처럼 [[초콜릿]] 등으로 만든 가짜 변을 삽입한 후 촬영하는 것이지만, 소프트는 많은 [[배변]]이 목적이기에 배우가 상당한 양의 식이섬유 등을 섭취한다고 한다. 이것도 장르가 [[포르노]]인 이상 아마추어와 전문배우로 나뉘는데, 똥 누는 모습만 카메라로 찍으면 되어서 아마추어가 특히 많은 장르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문배우는 [[인체개조물|인체개조]] 수준의 엄청난 배변을 하는데, 전문배우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대량의 배변을 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기에, 이는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도 한다. 소프트계 관련 전문배우로는 ana didovic과 shellyna가 대표적이다. [[일본]]에는 '[[JADE(AV 제작사)|JADE]]'라는 소프트 스캇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가 있다. 대부분 몰카처럼 연출한 것이며, [[방귀]], [[오줌]], [[관장#s-3]](enema) 등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것은 다 다룬다. 애초에 [[포르노]] 사이트에서 떠도는 일본 스캇 영상의 80프로 이상이 JADE 회사의 것이라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점력이 어마어마하다. 또한 장르가 장르이다보니 출연하는 배우 또한 한정적이다. 보통 JADE사는 영상물을 판매할 때 구매하기 전 영상의 액기스 부분들을 1분에서 길게는 5분 정도로 축약해 배우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한 채로 보여주는데, 기존에 이 회사의 작품들을 미친듯이 봐왔다면 모자이크가 되어있는데도 이 배우가 누군지 알아보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며 그 정도로 배우의 폭이 좁다. 어림잡아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는 10~14명 정도로 보인다. 또한 스캇물 작품을 참여하면서 겸사겸사 [[오모라시]] 물도 찍는 배우는 많지만 오모라시물에서 스캇물로 넘어오는 배우는 매우 적다. [[방귀]]를 다루는 작품은 스캇물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애매한 편이다. [[에프록토필리아]] 중에서는 [[스카톨로지]] 성향을 가진 경우도 많고, 반대로 혐오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일단 스캇물 배우 중에서는 여기에도 발을 걸치는 배우가 많은 편이다. 이쪽도 과장을 위해 [[항문]]에 펌프로 공기를 주입했다가 내보낸다고 한다. [[MC물]]이나 [[조교]]물에서는 히로인이 반항을 그만두고 조교되는 분기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험한 짓을 당하더라도 저항을 그만두지 않다가, 결국 여기까지 도달하고 나면 [[죽은 눈|레이프 눈]]이 되며 조교되는 패턴은 이 바닥에선 꽤 흔하다. 가장 보이고 싶지 않은 곳을 보였다는 요인도 있고, 이 이상 되면 [[포르노]]를 넘어 고어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지 싶다. 이종간이나 [[촉수물]]에선 히로인의 분뇨를 먹이로 삼는 개체가 나오는 것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히로인의 대장에 기생하는 것부터 [[항문|후장]]으로부터 쭉쭉 뽑아내는 등이 있다. '''[[마크로필리아]]'''와 결합되기도 하며, 이런 작품에서는 대상 여성의 크기에 따라, 작게는 빌딩이나 경기장 정도의 규모에서, 크게는 [[도시]] 내지는 그 이상의 규모의 면적에 존재하는 인간들을 대상으로, 초대형 규모의 인적[[재난]]을 선사하기도 한다. 다만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현실감이 떨어지는 [[장르]]다. 겉절이로 스캇 속성을 끼워 넣는 작가들의 묘사는 심하면 팥죽이나 곤봉 따위로 보일 정도인 경우도. 게이물이나 레즈물이 아닌 경우는, '남성 →(발사방향) 여성'보다는 '여성 → 남성'의 형태, 즉 흔히 말하는 펨돔(Fem-Dom) 형식이 더 많다. 당연한 것이, 코프로필리아는 직접 [[배변]]을 하거나 상대의 배변 모습을 보는 데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므로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동성의 배변 장면을 좋아할 리가 없다. 팬티나 바지에 [[똥]]을 싸는 행위를 다루기도 한다. 소프트 중에서도 특히나 소프트한 장르 중 하나. 이 장르를 즐기는 이들은 보통 [[똥|대변]] 때문에 튀어나온 팬티나 바지를 보고 [[성적 페티시즘|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이 역시 [[일본]]과 서양 두 곳에서 제작되지만 두 지역의 차이가 약간 있다. 일본은 대변을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배우가 참지 못하고 옷에 대변을 보는 식의 스토리를 전개한다면 서양은 일본의 방식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참거나 [[화장실]]에 못 가서 어쩔 수 없이 옷에 대변을 보는 것이 아닌 마치 일부러 옷에 대변을 보고 그것을 느끼는 듯 한 묘사를 주로 사용한다. 참고로 앞서 말했듯 스캇물에 사용되는 대변은 보통 인공적으로 만든 대변을 쓰지만 이런 부류의 영상에서 배우가 배출하는 대변은 보통 [[실제 촬영|진짜 대변]]이다. [[사우스 파크]]에 따르면 [[독일]] 포르노를 대표하는 장르다.[* 실제로 [[독일]]은 하드한 [[BDSM]] 포르노로 정평이 나있다. 유럽 사람들이 SM하면 가장 먼저 연상하는 국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독일에는 이런 쪽을 전문으로 찍어내는 레이블이 있다고 한다. Avantgarde Extreme이라고 그런 쪽에서 유명하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확인해보진 않았다. 전문 레이블답게 여기는 양방향이다. 동아시아권에서는 매우 혐오스러운 장르로 극도의 [[마이너]]에 속하지만, 유럽 쪽에서는 의외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성적 페티시즘]]이다. 가장 더러운 장르로 보이지만, 더 더러운 장르도 많다. [[2 girls 1 cup|2 girls 1 cup(투 걸스 원컵)]]이라는 1분짜리 인터넷 비디오 클립이 관련 자료로 유명해졌다. 사실은 [[브라질]]에서 만든 "배고픈 암캐들"이라는 포르노물이다. 자세한 것은 [[2 girls 1 cup|문서]] 참고. 의외로 브라질 쪽에서 만든 이런 영상물이 많은데, 한 [[유럽]] 쪽 스캣 마니아라는 네티즌은, 한때 브라질에 많은 일본인들이 이민 가서 정착한 영향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다. 사실 동아시아권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영상을 만드는 것은 [[일본]]이 거의 유일하다고 한다. 전문 감독과 배우도 있고, 이런 쪽 취향 손님을 전문으로 받는 [[유흥업소|풍속 업소]]도 있다고 한다. 이 분야의 또 다른 [[쇼크 사이트|쇼크 비디오 클립]]으로는 1 priest 1 nun이라는 동영상이 있다. 이것은 [[독일]]의 스캇물 [[포르노]]로 한 명의 사제와 한 명의 수녀가 나오는데 수녀가 사제가 누는 배설물을 그대로 받아먹으면서 사제의 악을 자신이 삼킨다는 괴랄한 말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afCB-hXiA|유튜브 반응 영상]] [[한여름 밤의 음몽|음몽물]]로 합성되는 [[게이 포르노|GV]] 시리즈에는 스캇물이 꽤 많으며 [[한여름 밤의 음몽/등장인물|히데]]가 등장하는 영상, 악명높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4 이상|똥과 소년(糞と少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4 이상|위험도 6]]으로 등재되었다. 위험도 6면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뜻.]이 대표적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ACCEED라는 [[게이 포르노]] 회사의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것 외에도 스캇물 [[포르노]]를 취급해서 아예 ACCEED 자체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다만 게이 포르노 문서에서도 ACCEED 자체는 미소년 전문 장르고 번외적으로 하드코어를 다룬다고 설명한다. 음몽을 합성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 [[AV(영상물)|AV]]는 싫어하는 반응이 많다. 어쩌다 [[한여름 밤의 음몽|음몽물]]로 편입된 스캇물 중 '변태 똥 할아버지'가 있다. [[일본]]의 [[오카야마현]]의 하천 둑에서 남자 3명이 스캇 플레이를 즐겼다는 내용의 [[스레드]] [[꾸준글]]로 원래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극소수만 아는 밈이었지만 꾸준글을 특정인의 성대모사와 함께 낭독하는 낭독 시리즈로 인해 인지도가 급증했다. [[제임스 롤프]](AVGN)가 심심찮게 보여주는 짓이기도 하다. 그 중 최고의 희생자는 [[벅스 버니]]다. 분뇨 노출, 즉 [[똥]] 노출이 없는 [[스카톨로지]] 장르가 스캇물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화장실신]]을 기반으로 하여 장소는 무조건 서양식 [[화장실]]이고, 이 서양식 화장실에서 분뇨 노출이 없는 폭음 [[배변]]을 하는 toilet fetish [[장르]]다. Ana didovic이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스캇물 전문 배우가 이 장르를 최초로 시도한 적이 있는 걸로 추정되며[* 심지어 소리, [[배변]] 하는 장면도 타 [[배우]]가 넘볼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미국]]의 [[방귀]]물 전문 배우들이 화장실에서 똥방귀를 뀌는 영상을 [[성적 페티시즘|페티시]] 전문 판매 업체에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전문 배우들이 있으며 대표적인 배우로는 Ana didovic, [[Peteuse]], Mandy Tayler, Sharada, No Name Girl, Lizzy가 있으며, 선구자들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이 [[장르]]의 중요한 점은 절대 [[똥]]을 보여줘선 안된다는 것이며, 소리, 구도, 노출, 표정의 변화,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느냐 발목까지 내려가냐 등등, 여러모로 신경쓸 게 많다. 그러나 몇몇 영상들 중에서 가끔 [[배변]] 후에 카메라를 들고 [[변기]] 속에 자신이 싼 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 행동은 어떤 똥을 눴는지 정말로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그들을 위한 작은 [[서비스]]라고 한다.(이렇게 되면 장르의 경계가 애매모호 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일단은 소프트 계열로 나눠지는 듯) 어쨌든 아주 가끔 분뇨를 보여주는 영상도 있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이며 스캇물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자. 이 [[장르]]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스캇물 계열에 속하지만, 일단 분뇨 노출이 전혀 없고 [[배변]]하는 장면과 소리만 중점적으로 표현돼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일반 스캇물 장르보단 훨씬 적은 편이다. 더군다나 이성이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는 모습에 [[성적 페티시즘|페티시즘]]을 크게 느껴 기존과는 다른 성적 흥분을 유발 시키기도 한다. 소리 표현과 장면만 중시된다고 해도 어쨌건 스캇물은 스캇물인지라 이 마저도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도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보어물]] 중 수위가 높은 것은 소화 과정을 거쳐서 끝내 스캇물로 이어지기도 한다.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널리 퍼진 [[장르]]인 만큼 미국에서는 유명하고 매니아층이 두텁지만 아시아쪽과 유럽쪽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듯하다. 그나마 [[일본]] 같은 경우에는 [[방귀]]물, [[관장]]물을 통해서 접할 수 있지만(가끔 서비스로 나온다) 한국에서는 접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트위터 등 자기가 직접 찍은 폰캠들이 많다. 유럽은 주로 [[영국]], [[독일]]쪽에선 꽤나 수요가 있으며, 크게 보면 [[러시아]]까지도 은근히 있는 편이다. 유튜브나 SNS 등지에서 관련 영상이 유통되고는 한다. 외국인들은 물론이고 한국인들도, 스스로의 [[배변]] 영상을 찍어 올리거나 남이 올린 걸 보고 평가해줄 뿐 아니라 더 많은 영상을 찍어 올려줄 것을 부탁하기도 한다. 소재 특성상 성기가 노출되지 않더라도 적나라하게 촬영할 수 있고 이를 음란물이라고 단정짓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단순 [[포르노]]보다 서비스 가이드라인의 영향 및 제지를 덜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도착증으로 [[에프록토필리아]]가 있다. [[pixiv]]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한국 작가들이 캐릭터들을 패러디해 이 장르의 작품들을 투고하면서 슬슬 천천히 알려지기 시작한 거 같다. 매니아층도 생겼다. [[인격배설]]이 오줌 또는 [[똥|대변]]으로 젤리처럼 인격이 배설되는 걸 말하는데, 단어에서 보다시피 스캇물의 요소도 들어가 있다. 과거 열차가 [[비산식]]인데다가 2000년대 이전 건설된 철도 교량은 철제 골조에 그대로 침목과 선로를 얹어놓아서 아래가 뻥 뚫려있는 무도상 형태가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열차가 다리를 통과하는 순간에는 그 다리밑을 지나가지 않았는데, 만약 지나간다면 [[똥]]을 맞아 의도치 않은 스캇 플레이를 하게 된다. [[루크 스캇]]이 한국 한정으로 타격감에 물이 오르면 이름 덕에 엄한 기사 제목이 나왔다. [[https://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4111931282222|노린 건가]]. 그리고 스캇의 퇴출이 확정된 날 [[최훈]]이 아예 대놓고 프로야구 카툰에서 스캇물로 드립을 쳐버렸다. == 관련 작가 == 당연하지만, 이쪽 분야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개인 홈피는 물론 트윗이나 픽시브에도 접근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뭐 대부분은 R-18G[* R-18+그로테스크로 [[청소년 이용불가|18금]]물 중에서 [[고어물|고어]]같이 혐오스러운 내용을 가리키는 것들.] 라는 태그를 붙이거나 주의하라는 썸네일 이미지를 넣어주긴 하지만. 다만 [[pixiv|픽시브]]에선 R-18G가 아닌 R-18이라는 태그가 들어가기도 한다. 이쪽은 가려주기라도 하지만..그래도 내성이 없으면 접근하지 않는 게 좋은 편.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기 때문에 작품 수가 적어서 그런지 작품을 어쩌다가 한 번 만든 사람도 문서가 있다면 포함한다. * 일본 * rokuku(ろくく 6Q)[* 이전 이름: sokonoawabi] * dokurosan (どくろさん): 뛰어난 그림체와 전개력으로 2010년대 초반에 큰 인기를 끌었던 작가. 현재에 와서는 작가 본인의 인기가 상당히 올라간 탓인지 스캇 장면은 주로 젤리 배설이나 방귀 장면 등 수위가 상당히 내려가 스캇 작가로써는 언급이 덜 되는 편이다. * [[Fakepucco]][* 작가명: 우스이(薄)] * otokawa kazuki (乙川カヅキ) * yamaishi joe (山石ジョウ) * fujirin: 장편 CG집을 주로 출시하는 작가로 풍만한 신체 묘사와 다양한 탈분씬을 그리는 것이 특징. * mon-petit: 각종 동인 만화 출간을 하다 현재는 팬박스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유의 매끈한 엉덩이와 항문 묘사가 특징인 작가. * ohigetan * shinjima saki * [[시이나 나미]] * Satomi hidefumi: 다양한 스캇물을 그려온 경력있는 베테랑 작가로 특히 러브라이브의 스캇물을 연속으로 그려왔다. * nezumeta * [[나마니쿠ATK]]: 이름 때문에 한국쪽에서는 주로 '고기'로 언급된다. * [[네로마신]] * [[에렉트 사와루]]: [[상업지]]에서의 경우는 수위 때문인지 스캇씬은 현재는 부록 정도에서 보너스컷 정도로 삽입하는 수준. * [[키노히토시]] * [[키쿠이치몬지#s-2]] * [[후에타키시]]: 하이엘프 시리즈 한정. 정확히는 이 시리즈의 여캐 중에서 스캇 플레이를 하는 캐릭터가 한명 있다. * Arai taiki * milele: 주로 음성 작품의 커버 이미지를 그리는 작가로 기저귀 등 여러 착의탈분 그림들을 전문으로 그린다. * カプリコン: 아이돌마스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자주 그리는 편이며 커미션 등의 그림으로는 다른 작품들도 종종 그리곤 한다. 똥 굵기가 머리 부분은 딱딱하고 몸 부분은 길쭉한 느낌으로 그려 변비물임에도 너무 가늘지 않냐는 의견도 있곤 한데, 2022년 말에 들어서는 전체적으로 똥의 굵기를 키웠다. * 青緑: 준수한 그림체와 극사실적인 대변 묘사로 인기가 많다. 트위터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이 때문인지 트위터를 통해 여고생의 똥을 식분하고 싶다는 망상 만화도 자주 그리곤 한다. * 고야: 그림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이지만 기저귀, 백합, 식분 등 하드한 묘사가 가득한 작품들을 그리는 것이 특징. 여담으로 대략 2014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했으며 포지션은 원딜. 당시 티어는 실버였으며 이를 기념하여 소라카의 스캇물 동인지를 그리기도 했다. 정작 일본에서 롤이 프로 리그까지 생긴 현재에는 그리지 않았지만. * アイモ: 애니메이션 풍의 귀여운 그림체로 하이퍼한 양의 방귀와 배설물을 쏟는 작품을 주로 그리며, 꽤나 꾸준한 업로드 주기와 내용이 특징. 스캇 에로겜 제작자인 냉장고의 작품을 주로 맡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유명하다. * Kinhasu: 매우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리는 작품들이 스캇물 중에서도 상당히 하드한 식분, 고어 위주라서 평가가 깎이는 작가. 식분뿐만 아니라 인간 변기, 강제 주입 등 신체를 기괴하게 변형시키거나 온 몸을 똥으로 뒤덮는 묘사가 많아 스캇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 やーぺ: 데포르메된 그림체로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자작 게임도 만든다. '모카' 라는 금발머리 여캐를 페르소나 마냥 다루는데 작가의 주 장르 때문인지 틈만나면 팬티에 똥오줌을 지린다. * はなうな: 독특한 그림체를 주로 그리며 여성 캐릭터들을 거유 내지 폭유로 그리나 빈유를 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관장 후 배빵으로 못 참고 똥을 지리는 전개가 특징으로, 최근에 들어서는 작품을 발매할 때 스캇 버전과 논 스캇 버전을 같이 발매한다. * 芋塚ぱにくる: 영어 이름은 Potato panicking이라 주로 한국에서는 감자 등으로 불린다. bbw 수준의 매우 풍만한 몸매 묘사가 특징으로 절정을 느낀다고 생각될 정도로 과도한 표정 묘사가 특징. * 生足蟹: 주로 바다, 혹은 수영장 등 물 속에 똥을 싸는 것을 자주 그리는 작가. 글래머한 캐릭터를 그려도 귀엽게 묘사하는 특유의 모에 그림체 때문에 인기가 많다. * ちんよこ: 여캐들이 비명을 지르는 듯한 표정 묘사와 함께 변기를 가득 채우는 똥을 싸는 하이퍼적인 전개가 특징으로, 현재는 그림체가 다듬어지며 예전만큼 표정이 괴랄하게 잡히지는 않는다. 물론 예전만큼이라는거지 안 그런다는 것은 아니다. * 妖怪クビナシ: 주로 한국에서는 뒷부분의 '쿠비나시'로 불린다. bbw 수준의 글래머한 몸매 묘사가 특징으로, 대표작으로는 배변 전이 마도서 시리즈 등의 작품이 있으며 주로 한계까지 참다가 지려버리는 착의탈분물을 그린다. * Urao: 주로 애니메이션 형태의 스캇물을 업로드하는 작가. 대체로 착의탈분물은 설사를 지리는 식으로 나오지만, 캐릭터들이 끝까지 참고 배변할때는 딱딱한 형태의 똥도 많이 싼다. 초창기에는 신음 소리만 내는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대사 정도도 성우들이 녹음하고 있다. * Omoani: 니코동에서 업로드한 애니메이션 Omoani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오줌이나 똥을 지리는 작품을 주로 만드는데, 신작의 주기가 꽤나 긴 편이다. * にゃ~ご: 주력은 아니지만 부루마에 똥을 지리는 그림을 꽤 자주 그린다. 다만 갈색으로 엉덩이가 젖어들거나 똥이 옷 밖으로 세는 묘사 없이 엉덩이가 봉긋 부푸는 묘사만 있어서 수위는 매우 낮은 편. * 아라마루: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풍만한 그림체와 그에 걸맞는 엄청난 방귀, 똥 배출량으로 유명한 작가. 하지만 이것보다도 팬박스로 수금을 받다가 작가 본인이 우울증 등 정신병이 있어 틈만 나면 팬박스를 터뜨리고 잠적하다 새 계정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렇듯 직업 의식적인 면에서는 매우 불량하다는 평가를 받으나 실력은 확실히 있어 다른 의미로 팬들을 미치게 만드는 작가. * ぼんすけ: 단~장편 만화를 자주 그리는 작가로 잘 알려진 시리즈로는 '나타난 치녀는 연하 킬러의 스카톨로지 변태였습니다'가 있다. * 瓜子たけ: 한계까지 참다가 배설해버리는 상황을 자주 그리는 작가. * Tobato the Dog: 스캇물을 그리며 주로 아이돌마스터의 클라리스를 소재로 삼지만 스캇물의 비중보다 노화, 수인, 고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주의할 것. * 幻の水蕎麦: 주로 동방 프로젝트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로 뒤의 글자만 따서 보통 '물국수'로 불린다. * 麦茶: 주로 다급한 설사 상황을 그리는 작가. * 屑霧餅: 주로 러브라이브의 스캇물을 그렸으나, 그림체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뮤즈에서는 토죠 노조미, 아쿠아에서는 쿠로사와 루비의 오시인듯. * DerMiples: 착의탈분물을 대부분 그리는 작가로 특히 에로겜 Discipline의 히로인 오토카와가 험한 꼴을 당하는 작품을 자주 그린다. * ねごと: 기괴할정도의 가슴과 근육 크기를 가진 왜곡된 체형의 여성 캐릭터들을 주로 그리는 작가. * りひと茜: 후타나리 스캇물로 여러 편의 에로 동인지를 발매한 작가. 주로 후타나리인 여성 캐릭터들이 핸드잡으로 사정한 후 관장을 통해 대량의 똥을 배설하는 전개를 그린다. * オレオンz: 주로 원신과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들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 くぴこ: 미시, 아줌마 캐릭터들을 주로 그리는 작가. * ロードアゲイン: 주로 아이돌마스터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 ゴライアス原田: 평범한 탈분 상황도 그리나 식분, 똥팩, 구토 등 수위 높은 장면들도 자주 그리는 작가. * 蓋しごむ: 주로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스캇물을 그리는 작가. 애널 섹스나 관장 후 폭발적으로 변이 터져나오는 것이 특징. * 夜与: 주로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동인지를 그리는 작가로 관장, 배설 금지 등 캐릭터의 정신이 박살나도록 굴리다가 배설을 하며 완전히 맛이 가버리게 만드는 전개가 특징. 특히 혼다 미오를 자주 그렸는데 시부야 린과 시마무라 우즈키가 미오의 질내로 자신들의 대변을 삽입해 처녀막을 뚫어버리는 충격적인 전개의 동인지로 유명하다. * めのりあ: 식중독 등 집단적으로 변의를 참지 못하는 상황을 그리는 작가. 최근 들어서는 변비 신호 등 설사가 아닌 대변도 그리고 있는데 설사 버전은 팬박스에 업로드한다. * たんぽ/お仕事募集中: 하늘색 머리 캐릭터의 각종 배설 상황을 그리는 작가인데, 여자처럼 생겼지만 남자다. 도중 고환이나 성기의 흔적을 묘사함으로써 확정. 문제는 전형적인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 우기는 상황이라 남성향이라면 주의할 것. 그것을 감안해도 너무 여자처럼 생겨서 오히려 쇼타, 후타나리 등에 내성이 생겼다던가 선한 영향력(?)을 받았다는 사례도 있다. * へーす: 과거에는 방귀물만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였으나, 2022년에 들어 스캇물도 그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작가다보니 방귀물에 대해서는 평가가 좋은 편이고 스캇물도 전개 자체는 잘 짜지만 대변의 질감이 살짝 아쉬운 편. * 한국 * 짜잔쿤: '방귀여신 봉순희'라는 만화를 시작으로 군 제대 후 복학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로, 픽시브에는 방귀물 위주로 올리나 팬박스에서는 스캇물 비중도 최근에는 많이 잡히는 편이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작가지만 수려한 그림체와 수준 높은 전개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화 이후의 전개된 작품이 손에 꼽힌다는 점에서 전개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작가 본인이 러프 형식이라도 만화를 그리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창고: 하이퍼적인 방귀, 똥 배출량이 특징인 작가로 남성 스캇물도 상당히 자주 그리는 편이라서 남성향 취향이라면 픽시브를 볼때 주의할 것. * xBRAWLx: 쿠키런, 닉네임에도 있는 브롤스타즈 작품들로 화제가 된 작가로, 그리는 작품이 이 두 작품이어서일뿐 실제 그림 실력은 상당한 편이다. 다만 다루는 작품들의 주요 연령층이 어리다보니 저연령층 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브롤 본인도 이러한 무개념 저연령층 팬들 때문에 잠시 작가 활동을 휴식하기도 했었다. * Hage: 일본어로 작품을 같이 올려서 오해할 수 있지만 한국 작가다. [[똥침]]물 작품을 그리는 작가로 스캇 장면도 따라서 똥침으로 자극을 받은 반응으로 똥이 새어나오는 식의 결말로 주로 나오곤 한다. [[아카라이브]]에서 [[똥침 채널]]을 운영하기도 한다. * 김말복: 카연갤의 야순이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로, 야순이 이외의 작품 활동은 픽시브에서 스캇 커미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만드는 작품들이 대부분 스캇물이다보니 실제 취향이 스캇이냐는 질문이 오곤 하는데 본인은 커미션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 유성일시: 활동 경력으로 따지면 2018년부터 활동한 경력이 제법 있는 작가로, 방독면 테러리스트나 브롤스타즈, 좀비고 방귀 만화 등의 만화 연재로 시작했으나 팬박스를 운영하며 귀멸의 칼날 등 인기 작품들의 방귀, 스캇 작품으로 노선을 선회했다. 특유의 끈적한 똥 질감이 특징. * 682567: 귀여운 그림체와 풍만한 몸매 묘사로 하이퍼적인 똥과 방귀를 싸는 것이 특징으로, 한국인 작가이지만 한국어로 작품을 절대 업로드하지 않아 일본 작가로 오해하기 쉽다. 상당한 인기로 일본에서 성인 용품 광고 만화를 맡겼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 더미튀김: 일본풍보다도 한국적인 느낌의 둥글고 나긋한 눈매가 특징인 작가. 장편으로 연재한 '똥으로 지구 구하는 만화', '김펨돔과 박멜섭' 등이 있으며 고유한 스캇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다. * ラキャン: 두꺼운 눈썹이나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좋아하며 스캇물도 자주 그린다. 다만 여성향적인 작품들도 자주 그리니 남성향이라면 주의할 것. * Ragi: 귀여운 그림체로 이따금씩 도시, 우주를 뒤덮을 정도로 하이퍼적인 방귀물을 그리는 작가. * Aven: 하이퍼적인 방귀와 대변 배출량이 특징인 작가. * 4team: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작가. 주로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지만 [[독고혜지]]를 강하게 연상시키는 여고생 캐릭터의 방귀, 스캇 일러스트를 그리는 터라 '여고딩좌'라고 불린다. 다만 이 때문인지 계정을 한 번 다시 만든 상태다. * 소망: 엉덩이를 부각하는 방귀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 * 버터마가린: 추례하고 천박한 표정을 강조하는 작가. * 북미 * Lazei: 양키 센스의 느낌이 비교적 적으면서도 특유의 풍만한 몸매와 배출량은 살아있어 북미 작가들 중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가 좋은 작가다. * 초비노: 한국어로도 작품을 업로드하긴 하지만 본 국적은 미국이다. 이따금씩 한국어로는 번역기를 돌린 약간 어색한 말투로 올리기도 한다. 자캐인 제네바를 주로 그리며 변비물을 주로 그린다. 최근에는 '사마라'라는 초록색 머리 자캐도 자주 등장한다. * Fart Fairy: 다양한 캐릭터의 변비물을 그리는 작가로 주로 [[휴우가 히나타]]를 그린다. * PolaPola Bianda: 주로 극한에 이른 착의탈분물 위주로 그리는 작가. * 아시아 * 슈미아오: 착의탈분을 위주로 그리는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 한계까지 참다가 싸버린뒤 완전히 맛이 가버린 표정을 표현하는게 아이덴티티다. 오히려 바지에 지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극히 드물 정도. * Magicball: 먼저 방귀 일러스트를 작업한 뒤 탈분 일러스트를 그린다. 여담으로 앰버 허드의 침대 위 배설을 묘사한 만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Orange bull: 풍만한 여성부터서 BBW 수준에 이르기까지 거유를 집중적으로 그리는 작가로 주로 [[니시즈미 시호]]의 동인지를 그렸다. * 花郎カラン: 주로 여교사,OL들이 설사로 지리는 상황을 자주 그리는 작가. == 배우 == === [[AV 남배우]] === * [[모리바야시 겐진]] === [[AV 여배우]] === * [[모치다 료코]] * [[미즈나 레이]] * [[유우키 아오이(AV 배우)]][* 성우 유우키 아오이가 '''아니다!'''] == 목록 == * 겜블 피쉬: 히로인인 츠키요노 유카가 33화에서 일행에 숨어둔 스파이가 커피에 탄 소 전용 설사약을 마시고 복통을 참지 못해 화장실로 간다. 이후 34화에서 폭풍 설사를 쏟고 있는 모습을, 37화에서 배설을 마친 듯 했지만 또 다시 복통을 느끼고 화장실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 --[[국회 오물 투척 사건#s-5.1|김두한]]-- * [[할카스|글카스]][* "글로 된 [[할카스]]"로 할머니와 관계 가지는 것을 묘사한 [[야설]]이다. 쉽게 말해 틀딱체로 만든 야설 정도로 볼 수 있다. 스캇물이기도 해서 [[스카톨로지]]가 아닌 이상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 [[금요일(웹툰)|금요일]]: [[금요일(웹툰)/줄거리|원룸(1~3화)]] * [[노란 국물]] * [[능모]] * [[대마인 시리즈]] * [[2 girls 1 cup|배고픈 암캐들]]([[2 girls 1 cup|2 girls 1 cup(투 걸스 원컵)]]) * [[소녀 용사의 항문이 되었다.]]: [[노벨피아]]의 웹소설. 작가의 [[https://www.fmkorea.com/best/3831677167|가정사 푸념글]]이 화제가 되어 여러 커뮤니티로 렉카 당했다. * [[소돔의 120일]] * [[실장석]] * [[실키즈]]사 [[에로게]]들 * [[야근병동]]: 스캇물 계열 작품 중에서 어쩌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정도로 [[스카톨로지]] 장면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이 성향을 가지고 있던 히라사카 류지가 이 성향을 가지지 않았던 간호사들의 약점을 잡아 모두 스카톨로지에 거부감이 없는 걸 넘어 즐기는 수준이 될 정도로 강하게 조교한다. 관장액을 매 화 간호사들에게 집어넣어 똥을 흩뿌리게 만들며 심지어 똥오줌을 받아먹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 [[엘사게이트]] * [[왕녀자매해체음미]]: 약간 나온다. * [[꾸준글/디시인사이드#우왓, 자위중에 장액이.. ㅡㅡ;;|우왓, 자위중에 장액이;(일명 몽글몽글)]] * [[인간 지네 시리즈]] * [[타누키 소프트]]: 소녀교육 하나코 담당 화장실 귀신이라 아예 작은 것이 밥이자 에너지원이다. * [[항봉무녀]] * [[해병문학]]: 당장 상징적인 아이템인 해병 짜장의 정체가 똥이다. * [[euphoria]]: 특히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1화, 3화를 제외한 모든 장면에 스캇씬이 있다. 2화에서는 히로인이 주인공의 똥을 받아 먹으며, 4회에서는 설사약을 탄 우유를 선생님에게 먹이고 기저귀를 채운 채 참지 못하고 기저귀에 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망의 5화에서는 인간지네의 애니메이션 버전을 그려냈다. 실제로 실사 고어물인 인간지네 시리즈의 수위에 비하면 훨씬 애교라고 볼 수 있어서 스캇물만 즐기고 싶다면 이쪽으로 대신 만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Jailbreak(웹코믹)|Jailbreak]] * [[LonaRPG]] * [[Peepoodo & The Super Fuck Friends]]: 1화, 3화 * [[tub girl]] * [[Joji/Filthy Frank|VOMIT CAKE]] == 인터넷 속어 == [[똥겜]]의 또 다른 속어. 수준 이하의 쓰레기 게임을 스캇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 등에선 [[디아블로 3]]의 별명이 '''똥3'''인 관계로 디아블로빠는 스캇물성애자로 불린다. '''[[똥나무]]'''라는 멸칭을 가진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저도 마찬가지.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재미없고 짜증만 나거나 너무 어려운 몬스터를 똥몹이나 스캇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스캇몹으로는 [[크샬다오라]], 역전왕 [[네로미에르]] 등이 있다. 국산 애니메이션 [[라바(애니메이션)|라바]]나 웹툰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따위의 [[화장실 유머|똥을 개그 소재로 삼는 작품]]들도 반 농담 삼아 스캇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일베저장소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사건, version=623, title2=스카톨로지, version2=288)] [[분류:성인물(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