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external/www.yugioh-kaitori.com/WB01-JP002.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컬 프레임, 일어판명칭=スカル・フレイム, 영어판명칭=Skull Flame, 레벨=8, 속성=화염, 종족=언데드족, 공격력=2600,수비력=2000,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 1 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버닝 스컬 헤드"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효과2=②: 자신 드로우 페이즈의 드로우 전에\, 자신 묘지의 "버닝 스컬 헤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일반 드로우를 실행하는 대신에\,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닌텐도]] [[Wii]] 게임 Wheelie Breakers의 부록 카드. 배틀 페이즈를 댓가로 패의 버닝 스컬헤드를 특수 소환한다. 버닝 스컬헤드로 1000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배틀 페이즈를 스킵하는게 문제. 드로우 페이즈에 일반 드로우하는 대신 묘지의 버닝 스컬헤드를 샐비지할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때는 [[피라미드 터틀]]로 소환 가능한 가장 공격력이 높은 언데드족 몬스터였고, 그런 이유에서 [[어둠에서 나온 절망]] 대신 투입하기도 했었다. 다만 게임 소프트 동봉이라 물량도 적고 가격도 비싸다는 게 문제이긴 했으나, 이전까지 리크루트 1순위였던 [[용골귀(유희왕)|용골귀]]와 [[붉은 눈의 불사룡]]이 2400이라는 미묘한 공격력으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비롯한 2500 라인에 무력했기 때문에 채용할 가치는 충분했었다. 다만 저 두 카드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았는데 용골귀는 전통의 마법사/전사 킬러 역할을 할 수 있고 불사룡은 여전히 언데드 월드를 채용한 덱에서 에이스로 활약했기 때문. 그래서 공격력만 높을 뿐이었던 스컬 프레임은 필수 카드까지는 되지 않았고, 이후 [[명 제왕 에레보스]], [[사령왕 도하스라]]라는 걸출한 후배가 나온 이후에는 피라미드 터틀로 뽑는 어태커 역할을 완전히 물려주었다. [[유희왕 5D's]]에서는 [[엔죠 무쿠로]]의 카드로 처음 등장하여 [[잭 아틀라스]]를 밀어붙이는 듯 했으나 [[개발살]]났다. 진화형 카드로는 [[스피드 킹☆스컬 프레임]]이 존재한다. == 관련 카드 == === [[버닝 스컬 헤드]] === === [[스피드 킹☆스컬 프레임]] === [[분류:유희왕/OCG/언데드족]]